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서구청 그랜드아쿠아 도난사건 - 절대가지말것 -

가지마시오 조회수 : 3,218
작성일 : 2014-10-09 21:02:49

 

 

강서구 주민인데요

이건 경찰입회하에 있었던 사실이고

있는 그대로 올린다고 했으니 올립니다.

 

 

저는 남자인데

방금전 사우나에서 도난사건을 당했습니다.

나와서 보니까 주머니에 만원짜리만 전부 없어졌드라고요

 

 

4만원정도 잃어버렸길래

사우나 가서 내 열쇠를 다시 달라고 하니

이미 자연스러운듯이 

사무실 가서 신고하라고 (벌써 한두번이 아닌 모양)

 

 

가니까 어떤 어른신도

저와 같은 수법으로 8 ~ 9만원정도 도난당했다고 난리치고 계심

나처럼 천원짜리만 한두장 남겨놓고 휴대폰이나 지갑은 놔두고

만원짜리만 싹다 가져갔다고 하네요

 

 

아 그럼 나만 그런게 아니고

벌써 계속되는 상황이라고 하드라고요

그럼  보상해달라고 하니까

자기네 입장은 절대 보상해줄수 없다네요

 

 

아니 벌써 한 두번도 아니고 수법도 같은데다

심지어 또 다른 마스터키가 있는 모양인지

저는 열쇠를 차고 있었는데도 도난당했고

 

어르신은 열쇠를 모르는새 바꿔치기 당했다고 하드라고요

살짝 씻는 가운데 이전에 도난당한 열쇠와 맞바꾼 모양

 

 

근데 더 웃긴건

이미 경찰들이 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우리편을 들지않고 사우나편을 들면서 하는말이

정 보상받고 싶으면

민사소송을 걸어서 그 돈을 받으라고 함 (어이 없어서)

 

뭐 도와주는 척 중재하는 척 하면서

이번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주인과 경찰2명) 이

한팀이 되서 그냥 무마무마 하려는 작태

 

 

전 보상을 받아도 인터넷에 올린다고 했고

어르신도 마찬가지며

자기는 사우나쿠폰 한장 받아본적 없다며

이런 배짱장사 개같은 경우가 어딨냐며 난리치다 그냥 가시고

 

전 그냥 할인쿠폰 한팩 주고 사정하길래

결국 그냥 왔네요

 

 

근데 미운건 그 책임자보다 저놈의 입만 산

경찰 2놈이 더 밉네요

이런 경우는 어쩔수없다  100만원 잃어버렸으면

그걸 곧이 다 듣고 여기서 물어줄수 없지 않느냐며

지금 누굴 설득시키는지

 

물론 경찰한테 반박해서 따졌긴 했지만

결국 소용없는 일이고

경찰들 가면서 하는말이

여기 사우나 목욕 올때마다 자신들이 주의깊게 보겠다며 지들은 감 

ㅎㅎㅎ 헐

 

 

주인한테 그랬음

이렇게나 도난사건이 많으면 손님을 받지를 말아야지

책임도 안지고 해결책 없이 돈은 그대로 벌어야 쓰겠냐고 호통만 치고 왔음

 

 

그래서 있는 그대로 올리겠다고 했으니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그곳에 왠만하면 가지마시고

정녕 가실거면 지갑이나 돈 없이 쿠폰만 사용하고 냉큼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절대 보상 책임 없습니다.

 

 

근데 도둑이 진짜 착한점이 뭐냐면

스마트폰이나 열쇠 지갑은 절대 손 안댄다는 사실

만일 그랬음 새 스마트폰과 열쇠 신분증때문에  오늘 골치아팠을 거라는거

 

한편으론 고마운건가? ㅋ

 

 

 

 

 

IP : 183.102.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
    '14.10.9 9:44 PM (112.145.xxx.16) - 삭제된댓글

    어머 정말요?조심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어이없네요 여기

  • 2. ....
    '14.10.10 12:39 AM (112.155.xxx.72)

    오죽하면 견찰이라고 하겠어요.

  • 3.
    '14.10.10 1:53 AM (211.219.xxx.151)

    가지 말아야겠군요. 그랜드 아쿠아 강서구....허걱걱걱

    혹시..........그런 도난 사고가 빈번한데도 업주가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는게 수상하네요.

  • 4. .....
    '14.10.10 9:50 AM (125.133.xxx.25)

    훔친 사람이 사우나 주인인 거 아녜요?
    사우나 주인이 경찰에 상납하고 있고?
    경찰측 대응에 대해 더 상급기관에 찔러야 할 듯 합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12 사랑스러운 아가들 예뻐 17:01:37 145
1789611 근데 차은우는 9 ... 16:59:02 572
1789610 영화 시라트 보셨나요 인생 16:58:40 111
1789609 반반결혼때 5 ㅇㅇ 16:58:40 226
1789608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2 ㅇㅇ 16:50:44 508
1789607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는 결국 망한다. ㅇㅇ 16:47:58 293
1789606 이혜훈 자녀 국위선양 전형으로 갔다는 건가요? 17 .. 16:45:34 820
1789605 금 팔아보신분 7 16:44:31 690
1789604 주식으로 돈 번사람 보니 5 ㄴㄹㄹㅎ 16:43:18 1,094
1789603 지메일을 쓰는 82님들 돈 내세요? 4 스토리지 16:42:18 308
1789602 올해 코 ㅇㅇ 패딩 신상 ㄱㄴ 16:42:04 419
1789601 전통 팥죽 너무 좋아하는데요 3 머니로 16:40:24 410
1789600 노후에 1주택을 2주택으로 쪼개서 월세 받겠다는 분들 3 .... 16:38:39 717
1789599 크록스 신발 어떤 색이 예쁜가요? 3 크록스 16:38:22 176
1789598 전북 고창 사시고 양식 좋아하시는 분? 5 궁금 16:37:44 361
1789597 유튜브로 음악 재생할때 음질 좋게 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3 .... 16:35:29 159
1789596 신춘문예 당선작 복 있는 자들 1 .. 16:33:13 397
1789595 “우리 효자” 고소영, 300억 한남동 건물 자랑 20 ㅇㅇ 16:32:03 1,941
1789594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멈춤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22 부동산 16:18:28 771
1789593 세탁기 17kg 사용하시기에 크기 어떤가요? 3 세탁기 16:15:50 429
1789592 이태리 고수님들! 2주 휴가 처음 가는데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까.. 8 코코 16:14:47 334
1789591 개가 지나가는데 개조심해 라고 크게 소리치는게 예의에 벗어난 행.. 23 .... 16:12:41 1,310
1789590 넷플 세븐 다이얼 3 넷플릭스 16:12:03 521
1789589 이부진은 이 나이까지도 여성스럽고 우아하네요 18 ..... 16:11:50 1,754
1789588 주만등록증 사진 위에 싸인펜 칠하면 안되나요? 4 ㅇㅇ 16:06:31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