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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다들 뭐하세요?

...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4-10-09 13:09:11

약속 있었는데 몸이 좀 안좋아서 취소 하고 집에 있어요

약 먹었더니 좀 덜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 야외로 놀러 갈 예정이었는데..

아...ㅜㅜ

IP : 112.186.xxx.2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9 1:14 PM (175.205.xxx.214)

    이침부터 남편을 박박 긁어서 싸웠어요. 내 속은 시원해졌는데 다 싸우고 나니... 뭘 그렇게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 오늘 망했어요.

  • 2. ,,,
    '14.10.9 1:17 PM (125.186.xxx.76)

    아침에 삐끗하더니 허리가 아파서 쇼파에 앉아있어요

  • 3. ,,
    '14.10.9 1:20 PM (211.40.xxx.226)

    출근이요 ㅜㅜ

  • 4. ''''
    '14.10.9 1:26 PM (58.7.xxx.112)

    저도 출근해서 무척 바빴다 점심 겸 잠깐 쉬는 중요

  • 5. ..
    '14.10.9 1:26 PM (210.217.xxx.81)

    저도 출근자..

    이제 마무리 거의 해서 들어가볼까 해요..

  • 6. ^^
    '14.10.9 2:05 PM (210.98.xxx.101)

    저도 출근했어요. ㅠ ㅠ

  • 7. 애들
    '14.10.9 2:05 PM (114.205.xxx.114)

    데리고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점심부터 배 터지게 먹고 왔네요.
    이따 집 근처 공원가서 한두 시간 걷다 오려구요.

  • 8. 애플망고
    '14.10.9 2:34 PM (220.124.xxx.103)

    자영업이라 빨간날과 상관없는 1인입니다...일하는 중입니다....한달에 2회 휴무인데 이번주 일요일이 휴무라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ㅎㅎㅎ

  • 9. **
    '14.10.9 2:43 PM (110.70.xxx.253)

    강아쥐 목욕시키고ᆞ 홈쇼핑 주문한 페더베드
    와서 세팅하고 ᆞ 무화과 제철이라 쨈 맹글라해요
    좀이따 코슷코 갈려고요ᆞ

  • 10. 오삼
    '14.10.9 2:58 PM (119.149.xxx.38) - 삭제된댓글

    오삼불고기 만들어 먹고.. 지난 영화봐요..

  • 11.
    '14.10.9 3:05 PM (115.139.xxx.185)

    세이브칠드런 국제 어린이 마라톤 뛰고왔어요
    짧은 거리지만 모처럼 다리고 바람맞으며
    밥먹고 왔어요

  • 12. .....
    '14.10.9 3:19 PM (122.35.xxx.141)

    오전에 60만번의 트라이 보고왔어요. 저녁에는 친정 부모님이랑 저녁약속 있구요(겉보기엔 효녀임ㅠ)
    정말이지 60만번..은 강추에요. 만듦새는 좀 거칠지만 뜨거운 눈물이 그냥 줄줄 흐릅니다

  • 13. 남편이
    '14.10.9 7:18 PM (59.30.xxx.242)

    어제 부산영화제 가서
    전 아이들과 실컷 게으름 피우며
    음악 방송도 같이 봐주고,
    영화도 보고, 스마트폰 하는 것도 모른척하고
    그냥 집에서 놀고 있어요.
    어쩌다 목표 없이 있는 것도 참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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