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영어
여기서 조언얻어서 외웠지만
70점 정도 밖에 안나오고
그다음 시험에 문장은 그냥 구조 분석만 하고
외우지는 않고
문제를 인터넷에서 뽑아서 300문제 정도 푸니까
점수가 확오르네요..
영어에 대한 많은 지식이 있어야
결국 내신이 점수가 오르네요..
달달 외워서 효과보는 건
90점 맞는애가 100점맞기 위해서 일때나
필요할듯..
중딩영어
여기서 조언얻어서 외웠지만
70점 정도 밖에 안나오고
그다음 시험에 문장은 그냥 구조 분석만 하고
외우지는 않고
문제를 인터넷에서 뽑아서 300문제 정도 푸니까
점수가 확오르네요..
영어에 대한 많은 지식이 있어야
결국 내신이 점수가 오르네요..
달달 외워서 효과보는 건
90점 맞는애가 100점맞기 위해서 일때나
필요할듯..
교과서를 달달 외우라는 건
영어의 기초가 전혀 없을때
30~40점 짜리가 70~80 정도로 올리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늘려서 효과보는 건
변별력을 가리기 위한 난이도가 조금 높은 문제를 맞출때죠.
기초가 돼있고 중간 이상은 가는 경우 효과가 있죠.
70~80점 정도 되는 애가 90점 이상을 노리는 경우.
물론 학교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 점수도 약간씩 달라지겠지만요.
기초가 안된 아이는 일단 교과서 달달 외우면서 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흠~~몇주 반짝해서 100점 나오면 누가 문법단어 독해따로 배우러 학원가나요~!
관건은 to 부정사와 동명사 같던데요.
그거 이해 못하면 절대 고득점 안 나오는 문제들이었어요.
저희 아이가 문법 어휘 다 잘 되는데도 학교 영어 시험은 늘 한두 개씩은 틀려서 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3과 정도 되는 본문을 통째로 암기시켰어요.
그것도 한국어문장 제시 안 하고 바로 스토리텔링하듯이 영어문장만 통으로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100점 받았네요.
앞으로도 저는 그냥 통외우기 시켜보려구요
교과서 통으로 외우면 나중에 매우 좋아요...
전 고등학교 1학년때 외운거 아직도 기억이 나요,,,별거 아니지만, 나중에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영어로 업무를 볼때(eMail) 실력이 나타나요... (참고로, 영어로 말 잘 하는 직원들도 영어로 eMail 이나 제안서 작성해 보라 하면, 실력 나타납니다. 진정한 실력은 글빨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다.)
통문장 암기...특히 분사구문 들어가는 것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영어 교과서가 입에 붙어서 술술 나오게 외우면, 웬만한 회화는 가능해요... (486세대 교육으로, 중2 영어 교과서 정도 술술 외우면, 왠만한 회화와 문법에 맞는 작문 가능합니다.)
나중엔, 외운 문장이 문법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도 알게 됩니다.
저는 저희 딸(중1)도 교과서 일단 줄줄외워서, 써 보게 합니다. to부정사 / 부정관사 / 정관사가 헷갈릴까봐 적어 보라고 합니다. 486시대의 공부 방법대로....시간이 걸리지만 이게 가장 남는게 많은거 같아요
아무나 외우는거 아니예요
문법이 잘되어있는 아이가 작문연습삼아 암기하는거예요
외우는건 기본이죠
응용하려면 문제를 풀어야하는거구
윗님들~ 영어 학원은 안보내시고 집에서 영어공부 하나요?
저도 요즘 저희 아이 영어학원을 쉬게 할까 생각 중이어서요.
학원다녀도 점수가 항상 기대 이하라 좀 아쉬워서요.
집에서 문법공부랑 교과문제집으로 공부가 가능할까요?
학원을 그만 두려니 아이도 저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영어는 혼자 못해요
고딩때 생각해서 지금 돈 쓰세요
학원보단 과외가 낫지만 학원이라도
주관식 시험=달달 암기, 객관식 시험은 이해만 해도 되요. 객관식 시험을 위해 교과서를 암기하는 것은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져요.. 그런데 길게 보면 나중에 실전에서 제대로 영어 쓸때 문장 암기한것이 도움이 많이 되긴해요. 회화는 주관식이니까요
이런 질문 하는것 자체가 공부를 안 해봤다는 증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공부 하는지를 모른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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