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사주잘보는 철학관 아시나요??

.. 조회수 : 5,636
작성일 : 2014-10-08 00:15:42
평소 제 사주는 안보는데요
개인적으로 보는것도 안좋아했구요
그런데 어떤글 보다보니 점볼때 아빠 환갑잔치 절대 하지 말랬는데
무시하고 잔치했는데 담날 갑자기 돌아가셨다..
이런글 봤는데요

곧 있음 엄마 환갑이시고 안그래도 이래저래 불안한 엄마인데,
그 글 보고나니 혹시나 해서 엄마 사주 좀 볼까 싶어지네요..
신점말고 철학관에서요..
혹시 광주에 철학관 아심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110.70.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엔
    '14.10.8 6:09 AM (118.222.xxx.70)

    환갑잔치는 안해요.
    굳이 거하게하곤 안좋은 분들도 많고
    요즘 환갑이면 아직 젊다는
    인식이 강하죠.

  • 2. wlwhstj
    '14.11.22 10:53 A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동윤심리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인터넷 http://www.dongyoun114.co.kr/ 이나

    전화(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 루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3. dkfkgkgl
    '14.11.25 1:21 AM (124.55.xxx.195)

    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전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 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70-7592-5629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26 차 놔두고 집 가네요ㅠ 4 투미 20:57:35 704
1778925 약 10분정도 죽음의 문턱 7 살았다 20:55:50 737
1778924 청경채로 된장국 1 된장국 20:55:26 171
1778923 예비고2 겨울방학 물화지 선행 가능할까요? ... 20:51:03 55
1778922 이런것도 예지몽일까요? 1 . . . 20:50:55 234
1778921 오늘처럼 눈오는 날 에어프라이어에 절대로 넣으면 안되는것 3 에어프라이어.. 20:50:51 834
1778920 호떡 구워먹으려는데 1 원글 20:50:01 161
1778919 감기 양상이 바뀐 경우는 약은? 1 어쩐다 20:47:06 76
1778918 희대만큼 악질 삼양죽인 김기춘 4 20:45:38 370
1778917 우짤까요? 고민 20:43:55 137
1778916 50후반 피부관리 어떻게하면 될까요?화장품 추천, 피부과시술 마.. 피부관리 20:40:41 230
1778915 융기모 빵빵한 바지 추천 좀 ㅇㅇㅇ 20:40:08 141
1778914 단독] 쿠팡 통관부호 정말 안 샜나..."나 몰래 해외.. lil 20:38:46 717
1778913 풍수지리,미신 태클 안걸분만 봐주세요...ㅎㅎ 3 ... 20:38:13 447
1778912 AI기술은 인간이 필요해서 개발하는 건가? 4 흠.. 20:35:58 211
1778911 달걀 난각번호 1번과 4번 영양가 차이? 5 궁금하네요 20:35:53 780
1778910 현 클래식 비즈니스계 뒷얘기를 알아 버렸네요 2 ㅇㅇ 20:33:29 1,066
1778909 나경원일가의 기이한 계약 2 ..... 20:30:52 612
1778908 부산해운대 이 겨울 추위에 가면 괜히 고생할까요? 8 --- 20:24:39 553
1778907 2인칭 지미 1 지미 20:22:21 171
1778906 국회의원들 왜 보안필름 안붙일까요? 3 20:22:15 582
1778905 피코트 여자가 남성용 입으면 이상할까요? 4 .... 20:19:31 305
1778904 오늘 분리수거일에 책 전집 버리려고 했는데 1 .... 20:18:58 662
1778903 박은정 “로스쿨 문제 유출한 안미현 검사, 형사 처벌해야” 10 ㅇㅇ 20:18:25 1,166
1778902 중1 영어 집에서 가르쳐보려합니다 2 중1영어 20:12:16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