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스트 글 제목들-82가 부끄럽다.

[작금의 상황]

친부가 대박 낯짝 두껍네요.

친부가 이번 사태에서 제일 개차반이네요.

 

이런 제목이 나와야 정상인데

지금 제일 괴로울 차승원 부인을 저렇게 물어뜯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타인의 불행을 측은지심으로 감싸주던 82는 이제 영영 못보는건가요?

[그러게요]

밑에 대학얘기로 물어뜯고.

그냥 좀 냅둬요.

[이혼녀가]

멋진 연하남을 맞이했으니 배가 아프겠죠.
차승원씨 정말 멋진남자임.

[휴...]

그냥 차승원 부인이 미운가봐요.
다 가져서?
질투 참 싫다...
거짓말 해서 다 못 믿겠다는데...
더한 거짓말하던 타블로는 성격이라 감싸주면서...
왜?
그냥 사람들의 속성인 듯.
여러모로 씁쓸한 밤이네요.
세월호......결국 이렇게 그들의 꼼수대로 흘러가나요?

[건너 마을 아줌마]

이 와중에 국정감사는 묻히고~~~

[북치고 장구치고 쌍끌이에]

놀아납니다

[건너 마을 아줌마]

차승원 응원합니다!! (애비 노릇은 차승원이가 다 했구먼...)

근데 국정감사랑 세월호는 어디 파묻힌겨??

[아이고]

그렇게 거짓말땜에 분개할정도면

박그네 거짓말
새누리당 거짓말 부터 철저히 밝히고 사셈.

님들이 강조하는 이. 혼. 녀 거짓말에 열불내지 말고!!!

[차노아]

때문에 거짓말 한거 아닌가요? 차노아를 차승원과 이수진 둘이서 낳은걸로 해야 했으니까요..그런 거짓말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데요.

[ㅇㅇㅇ]

차승원 와이프한테 과한 비난이다 했더니 여기 차승원 와이프가 들어와있다느니
뭐 그런 며느리를 보라나 ?
참내.. 얼마나 삶이 팍팍하고 불행하면 연예인 와이프를 그리들 질투하는지
불쌍해요..

[ㅇㅇ]

예전에 정부 기관 윗선들과 친분이 있던 사람이 줏어 들은 걸 말하는데 (그들의 정보력에 감탄하며) 정말 모든 정보를 샅샅이 (샅샅히?) 모은다고...
책상에 서류를 산처럼 쌓아 놓고 어떤 걸 언제 터뜨릴지 결정한답니다.

원글과 댓글들에 동감입니다.

[옳아요]

근데 국정감사랑 세월호는 어디 파묻힌겨?? 222222222

[ㅇ]

부인이 큰 매력이 있겠죠 저는 달리봤어요
저렇게 멋진 차승원이 좋아하는 여자 먼가 마성에 매력이 있을듯 부럽네요 차승원사랑 받는여자

[...]

ㅈㅓ런 좀비들은 뭐하다가
이제 나타나서 호들갑일까요?

진짜 원글처럼 그 생부란 요망한 인간을 욕해야지. ..

짜증....

[럭키№V]

찌그러져 살고 있다가 어디서 컨택받고 커밍아웃한 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