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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따서 건조기에 말렸는데

텃밭에서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4-10-06 19:21:46

빨갛게 잘 마른 것도 있지만

딸때부터 파란 부분이던 곳은 말리고 나니 노르스름하게 히끗히끗하군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사실 근교에 한옥 지어 텃밭에 고추며 이것 저것 심어 놓고

재밌어라 돌보고 가꾸지않는 한 엄청 피곤하네요.

한 25평정도 되는 텃밭이 보통 일거리가 아닙니다-.-

 

요즘 남자들 사이에 늙으막에

작은 마누라와 전원주택이 없어야

편하게 여생을 보낸다는 말이 있다는군요 ㅎㅎ

IP : 121.147.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텃밭에서
    '14.10.6 7:28 PM (121.147.xxx.125)

    농사라는 걸 60평생 처음 해보는 거라

    작년부터 개고생이네요.

    이 고추들 먹을수나 있으려나 ㅠㅠ

    작년엔 배추를 심어 김장했는데 어찌나 억새고 뻣뻣한지

    양념값과 김장하느라 허리 휘게 일한 것만 아까웠죠.

    올 해도 이 느무 영감탱이 또 배추 심는다고 난린데

    몇 대 패주고 싶네요 이흐구

  • 2. ,,,
    '14.10.6 7:50 PM (203.229.xxx.62)

    많이 섞이지 않으면 같이 고추 가루 만드셔도 될것 같은데요.
    파는 고추 가루는 양 늘리려고 고추씨도 적당히 섞어서 가루 만들어서 파는데
    육안으로 봐서 그렇게 표시가 안 나요
    많면 따로 골라내서 된장찌개 끓일때나 매콤한 찜 할때 건고추 대용으로 사용 하세요..

  • 3. ,,,,
    '14.10.6 8:42 PM (1.246.xxx.108)

    배추 무농약 아닌가요
    억새고 뻣뻣한거 약안친거 김치담궈놓으니 맛있던데요
    물러지지도않고 질깃질깃 식감도있고요

  • 4. 마당이 텃밭
    '14.10.6 11:26 PM (1.234.xxx.208)

    저 그렇게 말린게 발갛게 된건 괜찮은데 희끗희끗한거 가위로 잘라보니 씨 부분에 곰팡이도 피고, 껍질 안쪽도 곰팡이가 폈더라구요.
    잘라서 확인해보세요. 1/3 정도는 버렸어요..

    멀쩡한 쪽은 잘라서 불렸다가 무청 솎은걸로 김치 담는데 넣었어요.
    그냥 고춧가루랑 달라 시원한 맛이 있네요

  • 5. 텃밭에서
    '14.10.7 3:45 PM (121.147.xxx.125)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희끗희끗한 부분 가위로 잘라보니 곰팡이 피었더군요.

    영감탱이가 건조기로 말리라고 난리라서 옥상에서 말리려다

    건조기에 말렸는데 빛갈이 아이고 누리팅팅이 반 -.-;;;

    돈 들이고 빡세게 힘들고

    이 놈의 텃밭땜시 골병들겠네요

    마당이 텃밭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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