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이야기좀 해볼까 합니다^^

구운몽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4-10-06 11:46:50

미신을 믿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주 불신하는것도 아니고...

말하자면 귀신같은 미신은 믿지 않지만

기운같은 알수없는 힘은 있다고 생각하는...

 

4년전쯤 꿈에서 숫자 6개가 쫘르르 보이더군요

꿈에서는 이게뭐지? 했는데

일어나 바로 숫자를 적어내려갔습니다

1....2....3....4.......???????????????????/

그런데 다섯번째 숫자부터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너무나 생생했는데...ㅜㅜ

어쨌든 선명한 4개 숫자만 가지고 로또를 사러 갔습니다 ㅎㅎ

그주 로또 당첨번호가 뜨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순서대로 4개가 하나씩 불려지는데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때 4개 숫자 기입하고 2개숫자는 자동으로 체크한후 딱 한게임(1천원)

만 샀거든요

2숫자를 자동으로 10장정도 구입했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해봅니다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로또를 사는데

이젠 꿈 안꾸냐며 가끔 물어봐요 ㅎㅎㅎ

 

두번째 꿈은 최근에 꾼꿈인데

꿈속에서 아기주먹만한 황금덩어리와 금목걸이 금팔찌를 주웠습니다

줍고나서 가격이 궁금해 ㅋㅋㅋㅋ

마침 평소 잘 아는 금방 사장님도 꿈에 출연을 하셨더랬죠

감정을 해보시더니 아주 비싸고 귀한거라고 하시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로또를 다시 사볼까 아니면 어디서 꽁돈이 들어올까?

인터넷 꿈해몽을 찾으니 길몽이라고 하더라구요 재물이 들어오거나 큰 횡재수가 있다고...

그로부터 약3일후 생각지도 않게 26평 아파트를 사게되었어요

정말 말도 안되게 시세보다 싼가격...

지인이 전세 살고 있던 아파트였는데 임대인의 각종 채무로 인해 압력이 심해지니

지인에게 매우 싼 가격을 제시했나보더라구요

지인은 매매할 형편이 아직은 안되어서 제가 그날 결정을 하게 되었고 그날로 계약서며 잔금이며

소유권 이전이며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일사천리로 하루만에 끝났습니다

정신없이 일을 처리하고 한숨 돌리는데 불현듯 꿈 생각이 나더라구요

언제 재물이 들어올까 내심 설레였었거든요^^(농담입니다)

 

다른분들 케이스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IP : 114.108.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6 11:49 AM (125.186.xxx.76)

    전 주머니에 핑크색 반지를 누가 넣어주는꿈을꿨었는데

    정말 그날 핑크색 가방을 선물받았어요.

  • 2. 구운몽
    '14.10.6 11:54 AM (114.108.xxx.139)

    정말 꿈때문에 받은건지 받아보니 우연찮게 꿈과 연결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좋은 꿈을 꾸고 나면 몇일동안 설레이는건 사실인지라 ^^

  • 3. ..
    '14.10.6 12:02 PM (175.197.xxx.248)

    꿈에서 친정엄마가 찾아와 봉투를 하나 주시며 간 뒤에 열어보라고 하셨는데
    수표로 큰 돈이 들어 있었어요.

    다음 날 정말 오랜만에 친정엄마가 제집을 오셨다 가시면서 봉투 하나를 주시더군요.
    꿈에서 처럼 큰 돈일리가... 했는데 봉투를 열어보고 놀랬어요.
    같은 금액이었어요.

  • 4. 그네시러
    '14.10.6 12:04 PM (221.162.xxx.148)

    저는 저번주에 눈부시게 하얀백마를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끌고 우리집 마당으로 들어오셨어요...어떤 젊은 여자가 타고 있었는데 내리더니 엄마랑 엄청 반갑게 인사하고, 엄마가 얼른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는데 깼네요...혹시나 싶어 로또 샀는데 꽝...검색해보니 재물이나 사람이 들어오는 꿈이라는데 뭐든 좋은 일좀 생겼으면 좋겠어요...ㅎㅎㅎ

  • 5. 구운몽
    '14.10.6 12:08 PM (114.108.xxx.139)

    그네시러님
    그날 꾸신꿈은 로또를 한번사서 꽝이었다고 해도 효과가 없어지는건 아니라고해요
    좋은일 있을때까지 유효하다니까 기분좋게 기다리자구요 ㅎㅎㅎ

  • 6. 좋은 꿈
    '14.10.6 12:11 PM (49.1.xxx.113)

    둘 다 대박 꿈이네요.ㅎㅎ
    꿈을 꾸어도 기억력이 좋아야겠네요

  • 7. 구운몽
    '14.10.6 12:14 PM (114.108.xxx.139)

    좋은꿈님
    얼마 안되는 경험이지만
    이런 좋은 꿈을 꿀때는 노력하지 않아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더 길몽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용~

  • 8. 숫자
    '14.10.6 12:32 PM (49.1.xxx.113)

    숫자 6개가 몽땅 나왔는데, 2개를 기억 못하신거니 안타까운 거죠.

    숫자 4개면 4만원이지만, 6개 다 기억나셨다면 수십억인데....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13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2 주식 매도 13:22:22 441
1808612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4 수수수 13:21:23 296
1808611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3 은하수 13:19:05 482
1808610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4 13:17:41 569
1808609 그냥 좀 웃긴 영상 ㄱㄴ 13:16:36 76
1808608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3 ... 13:13:23 344
1808607 권선징악 있나요? 권선징악 13:12:55 110
1808606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12 .. 13:04:31 385
1808605 오늘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뱅 13:00:48 227
1808604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7 사법부 12:52:49 2,407
1808603 돌싱엔 모솔 조지 3 123 12:52:27 458
1808602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2 시어머니 12:51:37 1,436
1808601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12 uf 12:50:12 1,835
1808600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67
1808599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6 주식 12:45:18 932
1808598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3 .... 12:41:38 929
1808597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1 . . . 12:40:51 434
1808596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302
1808595 한달간 140번 부정승차한 조선족 마인드 에휴 4 .. 12:39:03 827
1808594 삼성전자가 버크셔해서웨이랑 월마트 제쳤네요 ㅇㅇ 12:34:25 364
1808593 삼전주식 가진분들 얼마에 파세요? 6 지금 12:33:10 1,419
1808592 삼성. 하이닉스 보유하신 분들 7 .. 12:32:23 1,456
1808591 미장 KORU 얘도 미쳤네요 1 .. 12:31:24 682
1808590 홈**스 물건이 없네요 9 어디서사나 12:27:40 977
1808589 나는 어른이 되고싶다. 1 .. 12:26:13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