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자파가 진짜 인체에 해로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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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밤에 머리 가까이 핸드폰을 두고 자면 다음 날 학교에서 집중이 안될까? 는 의문에서

학생들이 인간에게 미치는 cellphone radiation의 영향력에 대해서 실험해 보았다고 합니다.

모종 상자에 특정 식물을 넣고,

여섯 개는 휴대폰이 없는 방에, 여섯 개는 2개의 wi-fi 중계기가 있는 방에 두었다고 합니다.

12일 후, 중계기 근처에 있던 식물들은 전혀 자라지 않고, 대부분이 죽고

반면 중계기가 없는 방에 있던 식물들은 잘 자랐다고 합니다.

 

기사 한 번 읽어보세요.

영어를 잘 못해서... 대충 요약만 했습니다.

[전]

특히 밤에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넘 강하게 와요. 손등과 팔이 찌릿찌릿 하거든요.
심할땐 따갑기까지....
몸에 좋지 않을것 같긴 해요.

[수면상태에서는]

깨어있을 때 보다 전자파를 더 잘 받는다고 해요.
그렇다고 깨어있을 때 괜찮다도 아닙니다.
핸드폰 통화 오래 안하는 게 좋다던데 전 휴대폰으로 진짜 용건만 간단히 해서 5분을 안넘겨요.
나중에 뇌종양 환자가 엄청 늘거라고 예견 하더군요.

[어우]

동생에게 보여줘야겠네요, 조카가 24시간 휴대폰 끼고 살아서요.

[..]

정말 몸에 안 좋을거 같은데
너무 재밌으니 편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문제에 대해 관심 없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