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폭력 신고 출동 경찰관 총기발사 30대 숨져

참맛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4-10-03 13:26:09
가정폭력 신고 출동 경찰관 총기발사 30대 숨져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1003120605517
칼들고 달려 드는 상황을 감안하면 쩝.....

하여간 음주는 무조건 가중처벌해야 함!
IP : 59.25.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을 소지하고 있었네요
    '14.10.3 1:33 PM (61.106.xxx.36)

    평범한 사람이 타인을 위협할 정도의 칼을 몸에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특수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스폰지 깔린 가방에 칼을 소중하게 보관해서 다니는 경우는 봤습니다만...

  • 2. 헐..
    '14.10.3 2:04 PM (121.154.xxx.246)

    칼들고 덤비는 사람에게 맨손으로 안다치게 잘 잡아봐~ 할 순 없잖아요. 여튼 무서운 인간들 많아요..

  • 3. ..
    '14.10.3 2:11 PM (121.147.xxx.96)

    보아하니 쓰레기네 애초에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건
    언제든 살인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거네요.....

    총 쏜 경찰관도 기분은 드럽겠네요.

  • 4. .....
    '14.10.3 2:45 PM (112.155.xxx.72)

    총을 쏘지 않았으면 그 옆의 경찰이나 동거녁가 죽거나 다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5. 요즘
    '14.10.3 3:03 PM (125.186.xxx.25)

    진짜

    요즘 남자들 정상인들 별로없어요

    제발 여자들 조심좀하세요

  • 6. 진짜
    '14.10.3 6:24 PM (111.65.xxx.232)

    이런거 보면 이상한남자만나느니
    혼자사는게 맞는거같긴해요.....

  • 7. 하여간
    '14.10.3 9:25 PM (61.79.xxx.56)

    술이 문제!
    죽은 사람도 안타깝고
    사건 땜에 나갔다가 실탄 발사돼서 사람이 죽었으니
    그 경찰관도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596 폰지사기...노인분들을 주로 노리는군요,, 2 안타까움 2014/10/04 2,081
424595 편하게 놀지 못하고 긴장하고 남앞에 나가기 너무 어려워하는 아줌.. 1 아줌마화이팅.. 2014/10/04 1,285
424594 1시간 거리 내 동생 2 사랑이여 2014/10/04 1,318
424593 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22 bluebe.. 2014/10/04 690
424592 잠실 아파트 매수 괜찮을까요 14 잠실 2014/10/04 7,327
424591 조능희피디님..체포되신거 아세요??;;; 2 ㅇㅇ 2014/10/04 3,958
424590 코스코에 키친에이드 파니니그릴 파나요? 2 ,,, 2014/10/04 1,652
424589 변호인 영화 지금 봤어요 4 변호인 2014/10/04 1,200
424588 모스까토 혹은 아스띠 글자만 있어도 달달한가요?? 2 Moscat.. 2014/10/04 1,186
424587 세탁세제 중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주전자 2014/10/04 1,363
424586 연민정친엄마 3 장보리 2014/10/04 4,165
424585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하니미 2014/10/04 1,753
424584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남보다못한놈.. 2014/10/04 1,061
424583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1,081
424582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4,277
424581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187
424580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4,043
424579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1,953
424578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오늘 2014/10/04 2,235
424577 여행갈 나라 여행지도는 서점에 파나요? 3 어디서? 2014/10/04 751
424576 막춤 좋아하시는 분?ㅎㅎ 5 긍정복음 2014/10/04 1,091
424575 나이어린 이웃엄마가 머리잘돌아간다네요 22 쥬쥬 2014/10/04 8,148
424574 남편에게 정말 한대도 안맞으셨나요? 116 2014/10/04 21,699
424573 묵 일주일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1 아줌마 2014/10/04 602
424572 발 편한 워커 사고 싶어요 2 가을이라가을.. 2014/10/0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