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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이 싫어요 ㅜㅜ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4-10-01 23:56:25

가을만 되면 우울해져요..ㅜㅜ
몸과 마음이 한없이 우울한 기분으로 가득차는거 같아요..
지금도 괜시리 우울한 맘에 500미리 맥주 두캔 비어가는뎅..ㅜ
원래 와인 한병도 거뜬한 뇨자인뎅.
혼자 센티햐져서 하염없이 눈물이..ㅠㅠ
낼 애들 등교시키려면 일찍 일어나야는뎅..
하~~!
남편두 출장중이라..톡으로 괜히 자는사림 깨워놓구..
가을이 밉네요 @@
IP : 175.192.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반대
    '14.10.2 12:05 AM (223.33.xxx.4)

    전 깊어가는 가을이 너무 좋아요
    멜랑꼬리 해지기도하는데 ‥스산한 분위기도
    좋고 그래요
    왠지 나를 되돌아보게도는 계절‥
    11월 초즈음이 젤 좋구요‥
    나또한 맥주한켄 했는데‥
    알딸딸좋으네요 ㅋ

  • 2. ..
    '14.10.2 10:16 AM (211.224.xxx.178)

    그거 계절성 우울증이예요. 일조량 적어져서 생기는. 그러니까 낮에 햇빛 짱짱할때 10-2시 사이에 햇빛 많이 쬐세요. 얼굴만 자차바르고 반팔입고 바깥 많이 다니세요. 저도 예전에 항상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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