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이 게을러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엔 부지런해지잖아요..
살림엔 게을러도
운동은 부지런히 한다든지....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 운동을 좋아할리가 없을라나요^^천성이 게을러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엔 부지런해지잖아요..
살림엔 게을러도
운동은 부지런히 한다든지....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 운동을 좋아할리가 없을라나요^^사회적을 정치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
다른 사람들하고 음식 먹으면 얘기도 하면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음식 나오면 완전히 음식만 보고 먹기만 해요.
누군가를 챙겨먹이는것에 가장 부지런한듯합니다
밤새 찹쌀불려뒀다가 온갖(산밤도 까넣고 ㅡ)콩등챙겨넣어 찰밥지어
출근길에 절친 가게며 속깊은 동료에게 휘릭돌리는게 취미라는
아아들 소풍 가는 날 부지런해요.
김밥 만들어야죠 ㅜㅜ
내일이네요. 새벽 아침잠 많은 워킹맘이라 하루가 지쳐요 ㅜㅜ
제몸 위생상태요
먹는거요. 다만 제가 해먹는거 말고 당기는 음식 찾아가기.
먹고싶은 게 있으면 대부분 날씨나 여건 관계없이 어떻게든 찾아가서 먹고봐요
저는 정리정돈이요. 단점은 뭐 하나 사소한 집안일이라도 안되어 있는게 생각나면 공부중에도 벌떡벌떡 일어나버린다는거.... 아 집중해야 하는데 ㅠㅠ
악 ㅎㅎㅎㅎㅎ 제얘기인줄 ㅎㅎㅎ
게으르고 느려터진데 뭔가 꽂히는거 생길땐
인터넷 검색 카페 책 등 동원해서 파악해야직성 풀려요.
꽂히는 옷 살때도 부지런해요
근데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 부지런한건 힘드네요
82 할 때 만요.
..그래도 남들은 제가 굉장히 부지런한 줄 압니다.
뻥도 거짓말도 안하지만 뭔가에 꽂히면 행동이 민첩해요.그래서 그런듯..
커피 마시러 나오라는 콜에는 누워 자다가도 일어나서 나갑니다. 밥먹자는 호출에는 오히려 시큰둥하구요.
집청소가 안돼있으면 꼭 똥통속에 들어앉아있는것마냥 괴로워요 ㅠㅠ
남편은 제가 청소하는걸 좋아한다는데 절대 좋아하진않구요 누가 대신 해주면 좋겠어요. 더러운곳에 앉아있는것자체가 괴로울뿐.
아파서 누워있으면 아픈게 괴로운게 아니라 어질러진 집안꼴을 눈뜨고 지켜봐야되는게 괴로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737 | 겨울난방 | 난방 | 2014/10/01 | 679 |
423736 | 윤선생 영어숲 보내시는 분,회화는 어떻게 보충하세요? 10 | 영어숲 | 2014/10/01 | 3,844 |
423735 | 오늘따라 연예인 얘기가 유난히 많네요. 1 | 의미없다 | 2014/10/01 | 668 |
423734 | 토플 100 이상이면 고1부터 수능까지는 거의 만점 맞는다고 8 | 봐도 될까요.. | 2014/10/01 | 2,598 |
423733 |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요술램프 지니가 되어주세요. 1 | 함께걷는 | 2014/10/01 | 513 |
423732 | 크림소스 다른 활용법 있을까요? 3 | 궁그미 | 2014/10/01 | 1,411 |
423731 | 김정은. | ... | 2014/10/01 | 895 |
423730 | 중3 영어 성적 5 | 답답한 엄마.. | 2014/10/01 | 1,927 |
423729 | 일억 대출받아 집사도될까요? 13 | ... | 2014/10/01 | 6,684 |
423728 | 저도 이불빨래땜에 세탁기 고민이요~좀 도와주세요 13 | 고민 | 2014/10/01 | 6,596 |
423727 | ‘카카오톡 사찰’ 결국 현실로…3000명 개인정보 들여다봤다. 1 | 닥시러 | 2014/10/01 | 1,520 |
423726 | 단통법 시행으로 젊은이들 난리도 아니네요. 1 | 스마트세상 | 2014/10/01 | 1,600 |
423725 | 성시경 나온 프로그램 혹시 기억하시는 분~ | ^^ | 2014/10/01 | 1,014 |
423724 | 주변 정리정돈 못하는데도 공부 최상위권인 아이 있나요 19 | 중학생딸아이.. | 2014/10/01 | 4,417 |
423723 | 육아도우미 지원할려고 하는데.. 1 | 알려주세요 | 2014/10/01 | 1,030 |
423722 | 82 자게 글 중 가장 기막혔던 글. 12 | ^^; | 2014/10/01 | 3,518 |
423721 | 이혼하고 참 불편하네요 20 | .... | 2014/10/01 | 16,308 |
423720 | 더러운 얘긴건가? 7 | 이거 | 2014/10/01 | 1,320 |
423719 | 알바자리가 일본산 제품을 포장하는 일인데요 7 | 고민 | 2014/10/01 | 1,868 |
423718 | 복강경 검사 아픈가요?? 2 | 999 | 2014/10/01 | 1,086 |
423717 | 노년 알바의 희망 경비원? ”24시간 맞교대에 최저임금 절반” 1 | 세우실 | 2014/10/01 | 1,116 |
423716 | 카스보다 놀랐어요. | 좀 | 2014/10/01 | 1,306 |
423715 | 전인화는 늙지를 않네요 20 | 사진 | 2014/10/01 | 6,367 |
423714 | 녹내장 검사할껀데 이대목동 김안과 어디갈까요? 3 | . | 2014/10/01 | 2,131 |
423713 | 우울함 속 잠시 웃고 가세요. 2 | ^^ | 2014/10/01 |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