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안의 자식일때가 가장 예쁘다
흔히 그런 말 하잖아요
품 안의 자식일때가 가장 예쁘다
흔히 그런 말 하잖아요
사춘기 전까지겠죠.
그런데 사춘기 이후에 아이가 자기목소리 내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것
그거 나쁘게만 볼게 아닙니다.
그런 과정이 있어야 독립적 인간이 되는거죠.
언제까지 부모 품속의 자식일순 없잖아요.
엄마의 보호를 필요로 할때까지 아닐까요?
저희 아들은 초5학년인데 아직까지 엄마를 많이 찾으니 품안의 자식인거같아요. 사춘기가 오면 품밖의 자식이 될것 같아요.
결혼하기 전까지 아닐까요?
엄마 진짜 작다 ...완전깨요
자기 엄마가 큰지 작은지 아는 나이가 되니 내 품을 떠나고 있구나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532 | 팥 후원 어떻게 하나요 | ㅇㅇ | 2014/09/30 | 985 |
423531 | 피땅콩 쪄서(삶아서) 냉동해 두었다가 2 | ... | 2014/09/30 | 1,530 |
423530 | 미시usa 주도한 분. 대단한 상 받았었네요. 11 | 정말대단. | 2014/09/30 | 3,784 |
423529 | 키158에 45kg인데 21 | 오늘도 | 2014/09/30 | 6,519 |
423528 | 해외 직구로 타미힐피거 옷 살 수 있을까요? 1 | ... | 2014/09/30 | 3,993 |
423527 | 왜 나이들면 얼굴살이 빠지는거죠 6 | 페이스 | 2014/09/30 | 6,646 |
423526 | 연애의 발견 여름이 마지막 대사 뭔가요 4 | 못들었어요 | 2014/09/30 | 3,035 |
423525 | 저도 중2수학문제 좀 풀어 주세요. 5 | 부탁드려요... | 2014/09/30 | 1,617 |
423524 | 결국 새정연 안이라는것이 공동으로 특검추천이었네요 2 | .... | 2014/09/30 | 1,175 |
423523 | 중학생 남자아이 지갑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 선물 | 2014/09/30 | 2,370 |
423522 | 영어 인터뷰처리 2 | 능력자이신 .. | 2014/09/30 | 938 |
423521 | 보고 안읽으면 말을 못하는 여자 8 | 최악 | 2014/09/30 | 2,414 |
423520 | 부모님이옆에계신데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쩌나 눈물나요 2 | 늙어도딸 | 2014/09/30 | 1,438 |
423519 | 갤노트4 지금 사면 호갱님되는건가요? 2 | 핸드폰 | 2014/09/30 | 2,186 |
423518 | 엄마와 함께 있는게 너무 괴로워요. 8 | ikee | 2014/09/30 | 2,634 |
423517 | 중1 혼자서 공부 해서 시험보나요? 15 | 정말로요? | 2014/09/30 | 2,540 |
423516 | 팽목항의 어둠 2 | .... | 2014/09/30 | 1,263 |
423515 | 자주 해 먹는 반찬이 있나요? 15 | 김치 다양 | 2014/09/30 | 4,748 |
423514 | 앞으로도.. | 아마 | 2014/09/30 | 980 |
423513 | 몸이 너무 차요,, 2 | () | 2014/09/30 | 1,296 |
423512 | 몸이 피곤하면 염증이.. 1 | 578 | 2014/09/30 | 2,034 |
423511 | 드라마에서는 찬물도, 따귀도 손쉽게 1 | 가을날이유 | 2014/09/30 | 1,167 |
423510 | 때로는 아줌마 오지랖도 꽤나 쓸모있는 것 같아요 4 | // | 2014/09/30 | 2,230 |
423509 | 부천 현대백화점이요, 입구에서 브랜드 의류 저렴하게 판매하나요 .. 2 | ..... .. | 2014/09/30 | 1,364 |
423508 | 비밀의 문을 처음부터 봐야겠어요... 7 | ... | 2014/09/30 | 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