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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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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4-09-29 14:47:58
토요일 오후부터 참맛실에서 해동하기 시작한 돈까스 
오늘 저녁에 먹어도 되겠소?

IP : 223.62.xxx.17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9.29 2:49 PM (218.50.xxx.44)

    원글님 오늘 돈까스 맛있게 해드세요^^

  • 2. ...
    '14.9.29 2:52 PM (112.220.xxx.100)

    참맛실이 뭐요?

  • 3. ㅋㅋ 고맙소
    '14.9.29 2:54 PM (223.62.xxx.171)

    냉장고 참맛실을 말하는거요

  • 4.
    '14.9.29 2:56 PM (1.177.xxx.116)

    개안소~요즘 같은 어설픈 날씨 자연해동보다 훨씬 낫소~평소 냉동실 재료 해동 시 2-3일에 걸친 김냉 해동 좋아하오!

  • 5. 아~ 그렇소?
    '14.9.29 2:58 PM (223.62.xxx.171)

    오전에 글 쓰고 답글이 없어 이걸 다 버려야 하나
    고민중 이었소..
    그대덕에 내 배의 천연튜브에 미세하게 빠진 공기가 다시
    주입될듯 하오. 감사하오~

  • 6. ^^
    '14.9.29 3:03 PM (218.50.xxx.44)

    오늘같은 날씨 돈까스가 딱일 듯 하오~

  • 7. ^---------^
    '14.9.29 3:04 PM (223.62.xxx.171)

    우동까지 곁들인다면 환상이지 싶소~

  • 8. ...
    '14.9.29 3:08 PM (112.220.xxx.100)

    우동이 왠말이오
    돈까스에 맥주한잔~
    그리고 오늘밤....=_=
    말안해도 알꺼라 믿소!!

  • 9. 나는 기독교인이라
    '14.9.29 3:14 PM (223.62.xxx.171)

    술은 안마시오. ㅋㅋㅋㅋ
    하지만, 맨정신으로 도전 해 보겠소!!

  • 10. 안타깝소
    '14.9.29 3:16 PM (223.62.xxx.171)

    나도달라 에게 나눠줄만큼 양도 많고
    수제돈까스인디 못 전해주는 내맘도 아프오~ 흑흑

  • 11. 개념맘
    '14.9.29 3:17 PM (112.152.xxx.47)

    허허~ 이 날씨 이 분위기에 맨정신에 돈까스가 왠말이오~~ 포도주라도 도전해보시오~~~ㅋㅋㅋ

  • 12. ..
    '14.9.29 3:18 PM (121.157.xxx.2)

    맘이 그토록 아프다니
    어디 주소 한번 찍어 보오. 가까운면 내 달려가리다!

    그나저나 오늘 같은날 돈까스 참 맛나겠소이다.

  • 13.
    '14.9.29 3:19 PM (61.79.xxx.13)

    냉동실에 돈가스 2팩 남았는데
    그놈의 소스를 못사서 여태 못먹고 있소.
    마트를 몇번을 갔는데도 왜 소스만 생각이 안나는지...
    지금 g시장에서 오뚜기 돈까스소스 후기 읽다 왔소ㅋㅋㅋ

  • 14. 주소 필요없이
    '14.9.29 3:22 PM (223.62.xxx.171)

    위에 두분 만나서 맛있게 드시오~ ㅋㅋㅋㅋ
    소스와 돈가스2팩의 만남!

  • 15. 우이띠
    '14.9.29 3:30 PM (112.173.xxx.214)

    옛다 댓글 ^^

  • 16. ㅎㅎㅎ
    '14.9.29 3:48 PM (1.236.xxx.134)

    오늘 저녁 메뉴 고민 안해도 되니 부럽소~~
    난 비도오니 감자 부침개를 해야겠소^^

  • 17. 원글님과 댓글님들
    '14.9.29 5:28 PM (115.137.xxx.180)

    화법을 보니
    제 삼쉴 동료들이 아닌가 싶소..
    신분을 밝히시오!!!

  • 18. ...
    '14.9.29 5:38 PM (223.62.xxx.117)

    방금 샌드위치 김밥 폭풍흡입했는데. . 그넘의 돈까스땜시 또 입안에 침이 고이잖소? ㅠㅠ
    원글님 저한테도 좀 던져주시오 울집엔 소스는 넘치오~~

  • 19. 며칠
    '14.9.29 6:25 PM (125.178.xxx.133)

    서방놈(죄송) 땜시 스트레스 쌓여
    방금전에 청양고추 왕창 때리 박은 돼지불고기 해먹었소.
    속이 아픈데 바삭한 돈까스가 먹고싶소.
    울집엔 소스만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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