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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하늘소풍준비?

부모님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4-09-29 10:31:25

친어머니께서는 매장을 원하세요..화장을 너무너무 싫어하시네요.

물론 매장하려고 땅을 어렵게 구했는데 바로 옆에 전원주택이 들어와서 힘들것 같애요

그런데도 맘을 고쳐먹질 못하세요

자식은 땅 조금도 건사를 못하는데 가묘가 있는 큰 산이 나왔다고 사고 싶어하세요

엄마 유언을 맞춰 드려야 될까요? 아니면 예~하고 우리가 편한대로 화장하는게 좋을까요?

방법이 있으면 가능한 해드리고 싶지만 시대착오적인 욕심이잖아요

그렇다고 안해드리자니 맘에 걸리고 저는 누구한테도 짐이 안되게 장례도 세밀하게 적어놓고 죽을까봐요.

화장하고 49제 하지말고,,,또 뭐가 있을까요?

장례지도사한테 맡기지 말고 내 뜻대로 가고 싶네요.

IP : 119.70.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9 10:33 AM (1.251.xxx.68)

    어머니가 돈이 있어셔서 그 산 사신다고 하면 거기 모셔드리구요.
    돈 없어서 자식들 돈으로 사야 한다면 사지 마세요.

  • 2. 산사랑
    '14.9.29 10:44 AM (175.205.xxx.120)

    부모님뜻을 거역하기 쉽지않죠 여유가 있다면 매장을 하시는것도 좋긴한데 산을 다녀보니 관리안된채로 봉분에 아름들이 소나무나 잡목이 크고있는것도 많이봅니다.
    요즘은 납골묘로 많이들 하는분위기인데요.

  • 3. ..
    '14.9.29 10:48 AM (14.35.xxx.209) - 삭제된댓글

    공원묘지는 생각 안하시는지.. 화장이 보편화 되기 전에 공원묘지에 모셨는데 얼마간 내고 평생 관리 받기로 했어요 명절 전마다 관리 해주시고...

  • 4. ...
    '14.9.29 10:51 AM (112.220.xxx.100)

    뜻대로 해드리겠어요 저라면....

  • 5. 공원묘지
    '14.9.29 10:53 AM (110.47.xxx.111)

    괜찮아요 알아보세요
    우리 양가부모님들 다 공원묘지에 계신데 관리 잘되고 있어요
    관리비가 나가긴하지만 우리가 직접 벌초안해서 편하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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