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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하고싶으면 어떻게 표현하세요? 직접 말하시나요?

허니문 조회수 : 6,270
작성일 : 2014-09-28 20:45:21

신혼도 아닌데, 아직 부끄럽네요..

뭔가 하는건 안부끄러운데, 내가 먼저 하자고 하기가 ! 뭔가 그래요 ㅜ

제가 너무 소심한걸까요?

예전에 순풍산부인과였나

걔네는 침대옆에 원앙 뽀뽀하게 두면 그게 하는 표시라고 하던데 그런거 하나 만들어야될까요 ㅎㅎ

IP : 125.136.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apchat
    '14.9.28 8:51 PM (46.165.xxx.220)

    저는 이거 샀어요 ㅋ

    그린라이트 ㅋㅋ

    http://mygreenligh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0&cate_no=47&displa...


    원앙처럼 켜둘려고요. ㅋㅋ

  • 2. 상이yo
    '14.9.28 8:52 PM (125.136.xxx.30)

    그거야님- 저도 그러긴 하는데 너무 소심해서 잘 못알아채는거같아요.

    그게말이져님- 부끄러워서 ㅜㅜ 당당해야겠죠?

    스냅님-이거 좋네요!!!이거 사구 담에 술마시면서 얘기한번 해야겟어요

  • 3. ㅇㅇ
    '14.9.28 8:59 PM (223.62.xxx.82)

    저는 신호를 보낼 필요가 없네요
    매일 덮치다시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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