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못해서 다시찾으려는데 없어요.ㅜㅜ
부탁드려요.원글과 댓글이 너무 재밌어서 다시 읽어보려는데
검색을 아무리해도 안나와요.ㅜㅜ
엄마!나 무릎졉어져! "
이거 기억나네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전 올라온 아이들 어릴때 재밌는말 했던글 찾아주세요~
암유어에너지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4-09-28 07:23:19
IP : 124.199.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28 8:55 AM (182.226.xxx.9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77680&reple=13958778
2. 원글이
'14.9.28 12:02 PM (124.199.xxx.158)와!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봐도 즐겁네요.천사들같아요!^^3. ㅎ
'14.9.28 2:10 PM (119.202.xxx.136)울집 둘째아들 4살때
국수먹고 울언니가
울언니: 국수 다 먹고 없네 국수는 어디갔을까?~~
울아들: (두 눈을 똥그랗게 뜨고 한참 생각하더니 머리를
여는 시늉을 하면서)
이모 뚜껑 열어보까요?@@@
여기서 뚜껑이란 머리였다는 사실 ㅎㅎ4. 돌돌엄마
'14.9.28 2:32 PM (115.139.xxx.126)우리아들 네살 때..
자려고 누웠는데 방귀을 부웅 뀌길래
"와 방귀 잘뀌네~ 근데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게 잘 뀌어?"
아들 왈,
"음 음 소리나는 방귀는 참고 안 나는 방귀는 뀌어."
정말 기절할 뻔 ㅋㅋㅋㅋㅋ 네살이 그런 걸 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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