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버버리 패션 화보

? 조회수 : 4,753
작성일 : 2014-09-27 09:35:58
얼마전에 고소영이 버버리패션쇼 참석해서 의외였는데
공개된 화보 보니까 버버리 모델 됐나봐요
http://sunnylovely24.blogspot.kr/


IP : 112.144.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먹고
    '14.9.27 9:39 AM (122.36.xxx.73)

    바자회가야겠어요~

  • 2. 아님
    '14.9.27 9:55 AM (221.162.xxx.180)

    그게 아니죠
    남자는 바람을 펴도 부인되는 사람이 경제력이 되거나 자존감이 높으면
    손을 놔 버리지만
    경제력이 안 되거나 자존감? 이 낮으면 그냥 눈감아주고 사는 거죠
    반면 여자가 바람나는 경우는 미쳐서 가정을 버리는 게 아니고
    돌아갈 곳이 없는 거예요
    물론 잘 못 했지만 아이들에게 엄마의 바람을 알려 천하의 나쁜년을 만들고 화냥년이라는 굴레로 집에 돌아 갈 수 없게 만들어 가정을 버리는 것 처럼 묘사되는 거예요
    꼭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예요

  • 3. 성인들이 하는 왕따 놀이 두번째
    '14.9.27 9:56 AM (175.195.xxx.86)

    우헤헤헤헤~~~ 간만에 두번째 웃는거임. 제주서 오는 분께 쵸코칲 쿠키 꼭 주삼.

  • 4. ...
    '14.9.27 10:06 AM (211.199.xxx.153) - 삭제된댓글

    나도 바자회 가고 싶다~~

  • 5. ...
    '14.9.27 10:24 AM (118.38.xxx.206)

    불륜에 관한 속설 ...

    >>남자는 절대 가정을 깨지 않는다
    >>여자는 바람이 나면 가정을 버린다

    IP 221.162.xxx.180

    >>남자는 바람을 펴도
    >>부인되는 사람이 경제력이 되거나 자존감이 높으면손을 놔 버리지만
    >>경제력이 안 되거나 자존감? 이 낮으면 그냥 눈감아주고 사는 거죠
    >>반면 여자가 바람나는 경우는 미쳐서 가정을 버리는 게 아니고
    >>돌아갈 곳이 없는 거예요
    >>물론 잘못 했지만 아이들에게 엄마의 바람을 알려 천하의 나쁜년을 만들고 화냥년이라는 굴레로
    >>집에 돌아 갈 수 없게 만들어 가정을 버리는 것 처럼 묘사되는 거예요
    >>꼭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예요

    날카로움, ㅎㅎ

    >>꼭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고 중심을 잡음

  • 6. ...
    '14.9.27 11:57 AM (72.213.xxx.130)

    쉽게 말해 남자가 가정을 안 깨는 것은
    가저을 깨지 않아도 불륜이 충분히 가능한데
    뭐하러 복잡하게 위자료 줘 가며 양육비 줘가며
    이혼하고 재혼하고 복잡하게 하느냐는 거죠.

    내연녀가 진정한 사랑이라면 이혼 불사하고 나서겠지만
    바람피는 넘에게 내연녀가 꼭 하나가 아니잖아요. ㅋ
    그러니 내연녀 떼 내는데 있어서 가정이 있는 것이 더 쉽죠.
    내연녀도 가정이 있는 남자라는 걸 알고 사귀잖아요.

    그리고 여기서도 남편이 전문직이라면서
    절대 이혼 안 하는 여자들 넘치죠. 남편이 바람둥이라도 돈만 있으면 사니까요.

  • 7. 최강속설
    '14.9.27 3:50 PM (59.6.xxx.151)

    자식이 알면 차암 늙어서 볼만 하겠다

  • 8. ㅉㅉㅉ
    '14.9.29 8:09 PM (175.192.xxx.169)

    제목과 내용이 다른건 뭐래??
    고소영도 애쓴다 애써 한심하다 한심해 ㅉ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583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1,081
424582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4,280
424581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187
424580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4,044
424579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1,953
424578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오늘 2014/10/04 2,235
424577 여행갈 나라 여행지도는 서점에 파나요? 3 어디서? 2014/10/04 751
424576 막춤 좋아하시는 분?ㅎㅎ 5 긍정복음 2014/10/04 1,092
424575 나이어린 이웃엄마가 머리잘돌아간다네요 22 쥬쥬 2014/10/04 8,148
424574 남편에게 정말 한대도 안맞으셨나요? 116 2014/10/04 21,700
424573 묵 일주일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1 아줌마 2014/10/04 602
424572 발 편한 워커 사고 싶어요 2 가을이라가을.. 2014/10/04 1,820
424571 소이현결혼...남편도 배우라는데 누군지... 5 2014/10/04 5,279
424570 집에서 셀프염색 한마디씩 해주세요. 15 염색 2014/10/04 5,404
424569 제생일이라고 재수하는아들이 새벽에 미역국과 선물 놓고 갔네요 18 행복 2014/10/04 3,283
424568 텔레그램 좋네요 5 신세계 2014/10/04 2,564
424567 리프팅 해보신 분과 공감하고 싶어요 ㅋ 5 원더 2014/10/04 2,923
424566 팽목항 기다림의 문화제 3 아정말 2014/10/04 617
424565 영어 문구 하나 뜻이 어떤게 더 나은지 4 xxx 2014/10/04 689
424564 독일에서 사 먹으면 좋은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요? 4 영양제 2014/10/04 2,111
424563 중앙난방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8 멋쟁이호빵 2014/10/04 3,128
424562 좋은 영화에 투자 안하실래요^^ 1 만수르~ 2014/10/04 1,232
424561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잎처럼 날아갔습니다 7 투딸 2014/10/04 2,921
424560 혼혈 아기들은 몽고반점 있나요? 5 혼혈 2014/10/04 3,321
424559 북마크?기능이 있나요?? 1 su 2014/10/04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