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점심으로 계란찜 아이스커피도 냉장고에 타놓고 지하철타러갑니다 비루한 살림살이 기증할물건도 없어서 ㅠㅠ 지갑들고 갑니다
ㅠㅠ 발가락 다쳐서 구두도 못신고 슬리퍼신고 갑니다 ㅎㅎ 누가 제 발만 쳐다보겠어요? 그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발 !!
8282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4-09-27 09:16:29
IP : 66.249.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
'14.9.27 9:23 AM (210.99.xxx.178)이런 귀요미~~~~~~~^^
2. 천사
'14.9.27 9:30 AM (183.98.xxx.152)소심한 저를 위해 위치좀 가르쳐주세요. 딸아이데리고 가려구요^^
3. 별리맘
'14.9.27 9:59 AM (1.238.xxx.48)저도 곧 고3 아들 점심차려놓고 수원서 지갑들고 가요.슬리퍼신은 원글님. 조심히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