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그만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고민중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4-09-26 15:09:42

오늘 게시판에 일, 회사에 대한얘기가 많네요...

저도 묻어서 글올려봅니다.

 

저는 직원이 세명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2주전에 부장이랑 한바탕했습니다. 부장이 욱해서 막말하길래

저도 같이 언성높이며 싸웠거든요.

그다음날부터 부장은 아침에 인사도 안받고 저를 투명인간취급하더니

급기야 저몰래 구인광고를 내더라구요.

저는 뒷통수맞은 기분이였고, 이번달월급만받고 그만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주월요일에 그만두겠다고 얘기했는데, 사람이 안구해지는지

굉장히 미안해하며, 계속다녀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하네요.

 

처음엔 굉장히 기분나쁘고 우울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그냥계속 다녀볼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하네요. 부장과는 또 부딪칠거같긴한데...

아이 6살인데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만 아줌마멘탈로 겪어볼까싶기도하고....

 

저는 집에서 전철로 3정거장 거리에 9시~5시에

백만원 좀더받아요....

 

 

 

 

 

IP : 211.176.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6 3:11 PM (180.228.xxx.51)

    부장놈 말고 다른 스트레스가 없으면 계속 다니시길 추천해요

  • 2. 정식으로 짚고 넘어가세요.
    '14.9.26 3:14 PM (118.36.xxx.222)

    구인광고 올린 거 봤다, 어떻게 된 일이었냐? 말도 없이 그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사람을 자를 생각이었냐?

    - 여기에 대한 대답 들어보시고,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나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막말한 거 인정했나요? 반드시 정식으로 사과 받으세요.

    앞으로도 계속 다니게 된다면, 문제야 생기겠지만..대화가 통해야 해결이 납니다.

    무례하게 굴고, 자기가 상사라며 막 나가면 대화가 안 되잖아요.

  • 3. 감정 다 누르고
    '14.9.26 3:26 PM (175.193.xxx.130)

    감정 다 누르고,원글님의 이해득실을 따져보세요

  • 4. ....
    '14.9.26 3:27 PM (175.209.xxx.154)

    퇴근이 이르시고 칼퇴근이고 근거리고 아이돌보며 다니시기엔 적당한 직장같아보여요.
    계속 부장놈 태클걸면 그때 엎어버리시고 우선 그냥 다니심이 어떨까요.

  • 5. 그러게요
    '14.9.26 3:34 PM (211.178.xxx.230)

    못이기는척 다니시라는데 한 표!

  • 6. 다른데
    '14.9.26 4:36 PM (220.122.xxx.8) - 삭제된댓글

    갈데있으시면 옮기시고 아니시면 다니는 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39 장동건 "잘 부탁드립니다" 고소영 유튜브 깜짝.. 4 ㅇㅇ 22:12:24 880
1813938 홀로된 시아버님.... 5 걱정 22:12:03 857
1813937 직업 활동을 10년 정도 했으면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한다고 생각.. 1 ㅇㅇ 22:11:46 201
1813936 요새 제주도 가보신분요 2 ..... 22:10:44 268
1813935 이런 카톡 성향 어떤가요? 2 카톡 22:06:43 411
1813934 산업계 연쇄 파업 11 도미노 22:04:15 585
1813933 이재명은 진짜 민주당원이 절대 아녜요 15 ㅇㅇ 22:01:35 625
1813932 대통령님 집은 팔았어요? 10 근데 22:00:10 459
1813931 형제간 거래도 세금 들지 않나요 7 Asdl 21:56:41 360
1813930 공부 안 시켜줘 감사 삼전 고졸 직원의 ‘6억 성과급’ 자랑 7 아이구야 21:54:25 992
1813929 자식이 나보다 잘 사는 게 더 좋으신가요? 21 hohoh 21:52:12 1,311
1813928 하정우 속사포 질문 ..버벅거리는 한동훈 16 21:41:21 890
1813927 그릭요거트 질문 드려요. 1 ㅋㅋ 21:41:17 334
1813926 구광모-젠슨황 첫 만남 4 .. 21:37:58 1,094
1813925 임우재,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 3 ........ 21:36:50 866
1813924 최근에 세부 다녀오신분~?? ........ 21:36:13 161
1813923 똑똑하고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이 잘안오르는 아들 4 ..... 21:31:33 552
1813922 하정우는 생각보다 더 멍청하네 24 ... 21:27:56 1,645
1813921 밤새 비행기타는데.. 11 궁금 21:24:30 1,162
1813920 식집사인분들... 가드닝도 돈이 꾀 드네요 13 00 21:24:23 939
1813919 쓰레드 이거 뭔가요..;, 5 세상에나 21:21:14 1,550
1813918 7 냥이 21:17:49 456
1813917 고춧가루가 허옇게 변했어요 6 Mmmm 21:15:23 819
1813916 직장을 다녀야 사대보험이며 퇴직금도 쌓이는데 12 21:09:59 1,790
1813915 최준희 이 사진 4 21:02:22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