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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신입사원 남자가 불쾌한데 얘기를 할까요?

..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4-09-25 22:37:17
신입사원 남자가 건너편 팀에 앉아 있는데  일어나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어떻게서든지 부딪히려고 해요

예를 들면 제가 코너를 돌면 미리 그 앞에 맞닥뜨리려고 나와있는 그런 행동..

처음에는 몰랐는데,, 날이 갈수록 불쾌한게 심해지네요.

좋아서 쳐다보는 거면 땡큐이겠는데,, 이런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이 사람이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

보통 신입사원은 이러기가 쉽지 않고 저는 5년 이상 된 한참 위라서,

또xx 같아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한번 제동을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건너편에서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한번 흘겨봤더니 금방 피하더라구요..

저와 같은 팀에 신입후배가 있는데 그 후배에게 전하라고

간접적으로라도 얘기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서로한테 좋을까요..?

만약 상사가 저한테 그런 행동을 직접이든 간접이든 했어도 저 역시 직접이든 대놓고 간접이면 간접적으로

대응을 하는 편이에요 그러는게 결국 나아서요..

대부분 눈치가 있으니까 그런 행동을 반복을 안하는데

오히려 이 사람이 신입이라 조금 망설여지는 면이 있네요.

이런 글 쓰는 것도 바보같다고는 생각은 하지만서도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
IP : 1.233.xxx.1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5 10:40 PM (175.223.xxx.244)

    망상증 아닌가요

  • 2. ...
    '14.9.26 1:58 AM (110.13.xxx.33)

    팀 신입에게 말하는건 비추.
    저라면 그냥 또 마주칠 때 싫은 티 내고 눈치 주겠음.
    그리고 서서 쳐다보거나 뚫어져라보면 그냥 대놓고 사무적으로 말하면 되잖아요?
    XX씨, 우리팀에 뭐 필요한거 있어요? 혹은 우리팀에 뭐 할말있어요? 똑똑하게 들리는 사무적인 소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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