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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옆에 장례식장이랑 화장터있으면 안좋을까요?

조회수 : 4,470
작성일 : 2014-09-25 17:58:13
아파트 알아보고 있는데..아파트 근처에 장례식장이 있네요..
아파트 옆 길로 운구차 다니고, 좀더 가서 화장터가 있다는데...(화장터는 멀지만) 옆으로 계속 차가 다님..
안좋을까요
IP : 223.62.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5 6:03 PM (58.123.xxx.193)

    당연히 안 좋을 것 같아요..

  • 2. .....
    '14.9.25 6:07 PM (125.133.xxx.25)

    장례식장은..
    요새 대형병원은 다들 장례식장 크게 있으니까, 대형병원 근처면 다들 장례식장도 끼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
    그렇다 쳐도..
    화장장은 좀 그렇네요 ㅠ
    연기가 날라오는 거 아닐까요?
    집값에도 영향이 있을 듯 하고..

  • 3. ㅇㅇㅇ
    '14.9.25 6:20 PM (211.237.xxx.35)

    연기 이런거 보다
    시끄럽고 차막히고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늘 시끄럽고 차막혀요.
    새벽부터 화장하는 사람들도 많고...
    장례식장이야 당연히 밤새는 문상객들 상주들이 있죠..
    담배꽁초도 많고, 술취해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많고요..

  • 4. ...
    '14.9.25 6:28 PM (210.115.xxx.220)

    그 풍경이 뭐 그리 아름다울 수 없지요. 왜 굳이 그런 곳을...

  • 5. ...
    '14.9.25 6:42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같은 조건에 다른 곳이 있다면 다른 곳이 당연히 낫겠죠.
    안좋지만... 그런 곳에 사는 사람도 있어요.
    아무래도 그런 곳은 집값도 싸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으면 살아야지요....

  • 6. 감수하고
    '14.9.25 8:54 PM (94.56.xxx.122)

    살더라도 집값이야 뭐 싸게 사서 싸게 판다라고 맘 먹으면 된다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팔 때 잘 안팔려서 애먹어요.

  • 7. 무서워요
    '14.9.26 5:04 PM (122.37.xxx.51)

    냄새야 바람에 어느정도 희석되니 그렇다쳐도 나중에 매매가 힘들거에요
    나중을 보고 선택하세요
    비오는밤엔 무서워서 외출도 꺼려질것같은데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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