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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확실한.. 5세 남아,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함을 알려줄 수 있는 동화 추천요

직장맘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4-09-25 15:38:58

제목 그대로에요.

그나마 요새 책읽어주는 걸 좋아해서, 책으로 설득 좀 해보려고 합니다.

"왜 쉬는 날은 이틀 뿐인데, 어린이집은 자꾸 자꾸 자꾸 가요?" (등원 거부 중)

"난 집에서 놀고 싶은데, 왜 밖에 나가요?"

"난 딴데 놀러 가고 싶은데, 왜 안 돼요?"

등등..

몇 가지 고정된 활동만 쭈욱~~~ 하려고 합니다.

저는 풀밭이 있는 곳에 놀러가서 공놀이하면서 놀게 했으면 싶은데,

늘 탈것을 찾아 기차역 등을 가야 하는.. 그런 상황.. ㅎㅎㅎ

편식도 좀 바꾸고 싶고 한데..

일단은, 책읽기 습관부터 들이고.. 천천히 해볼려구요. 아자~

IP : 210.121.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
    '14.9.25 6:51 PM (223.62.xxx.65)

    책은 모르겠구여
    꾸준히 설명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저 나이때는 너무 허를 찌르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약간 엄마도 배짱부리시면서 재밌는대답하시는거죠
    밖에 나가서 이번엔 모험을 해보자 거미를 찾으러 가볼까 등등 저는 그런식으로 했던것같아요
    어린이집은 월화수목금에 가는 날로 약속해서 그렇고 약속한건 최대한 지켜야하는거라고 했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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