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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관 기자..비 쫄딱 맞고 방송하네요

엉엉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4-09-23 21:34:26

아아....비오는 팽목항..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거의 쓰러져가면서 마지막 희망을 붙잡고 버티는 가족 여러분들 생각하면

태풍이 정말 원망스러워요.

김관 기자를 못 가게 막았다는 가족분들 마음..얼마나 외로웠으면...ㅠㅠㅠ

그 청을 받아들인 김관 기자의 마음도 정말 너무 이해되고요..

이 비극이 대체 언제나 끝나게 될지..끝은 있는 건지..

비 오는 밤이면 팽목항 생각에 잠을 못 이룹니다..

부디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오늘도 바랍니다.

IP : 1.233.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3 9:36 PM (61.254.xxx.21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런데, 세월호 관련 보도가 많이 없어서 조금 섭섭했어요 ㅠㅠ

  • 2. 아..
    '14.9.23 9:39 PM (1.243.xxx.139)

    오늘은 못봤는데..그랬군요 ㅠㅠ

  • 3. ...
    '14.9.23 9:40 PM (59.0.xxx.217)

    깜짝 놀랐네요.
    비 맞는데도 흔들리지 않는 멋진 목소리네요.


    아직도 돌아 오지 않고 있는 분들 어여 돌아와요.

  • 4. 박근혜가 너무 밉습니다.
    '14.9.23 9:44 PM (98.217.xxx.116)

    담화 발표할 때는 세월호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가 있는 걸로 보았는데, 요즘 하는 거 보면, 이건 무슨 막장 대통령이라 해야 하나 싶습니다.

  • 5. 어디서든
    '14.9.23 9:45 PM (121.186.xxx.147)

    요즘은 캄캄한 밤배경에서도 후광이 보여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 사람인지

    아이들아
    어여 그리운 사람들 품으로 돌아오렴

  • 6. ...
    '14.9.23 9:48 PM (118.42.xxx.194)

    이 분도 고생하네요

    모두모두 돌아오고 잘 해결됬으면 좋겠어요

  • 7.
    '14.9.23 9:53 PM (110.70.xxx.211)

    슬픈 나라에 고마운 분입니다.
    차라리 유가족이라 불리우길 원한다는 팽목항의 학부모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8. 펑키치킨
    '14.9.23 10:14 PM (1.241.xxx.161)

    아..... 그곳에 비까지 오는건 너무 잔인합니다 ㅠㅠ 밤이 되고 거기다 비까지 쏟아지는 상황이 얼마나 얼마나 견디기 힘이 드실까요.....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ㅠ ㅠ

  • 9. 에휴..ㅠㅠ
    '14.9.23 11:23 PM (125.177.xxx.190)

    얼른 가족분들 찾아서 진도를 떠나셔야하는데..
    김관기자님도 정말 수고많으시구요..

  • 10. 오로지 손뉴스뿐
    '14.9.24 1:10 PM (122.37.xxx.51)

    기자가 상주하며 소식을 발빠르게 보도하는곳은
    기자라면 이래야죠
    엉터리뉴스나 만들어 보도하는 기레기들...반성좀 하시지요
    김관기자분도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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