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퇴사했는데 두 번에 나눠주겠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네요.
전 임신초기라 너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데!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번씩 문자 보내다가
추석 이후 그냥 냅두고 있는데 뭐부터 하는 게 돈 받기 좋을까요??
전화해서 이달 말까지 말미를 더 줄까요??
아님 바로 노동부 신고할까요?
비슷한 일 있으셨던 님들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 원장한테 월급을 다 못 받았어요.
ㅡㅡ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4-09-23 11:12:42
IP : 175.205.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화로
'14.9.23 11:34 A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노동부에 신고 한다고...
그랬더니 바로 입금됐다는말 들었어요2. 원글
'14.9.23 12:02 PM (175.205.xxx.214)그렇기도 하는군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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