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 15

케이케크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4-09-22 12:56:26

더욱더 패악갑질로 새정치 연합 해체에 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IP : 59.24.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2 1:08 PM (175.223.xxx.237)

    김현 의원님을 두려워하며 드뎌 82에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잘 하고계시다는 반증으로 알겠어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세월호참사 정말 마음아프지만 의원님 같은 분들을 발견하게 하네요

  • 2. 잘하시지 않나요?
    '14.9.22 1:18 PM (59.24.xxx.193)

    나이가 5살이나 많은 대리기사한테 "내가 누군지 알어?" 그리고, "난 안때렸어요. 나는 몰라요."등 수많은 어록이 있죠.. 이제는 좀 더 가열찬 패악갑질로 새정치연합 해체에 앞장서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올렸습니다.

  • 3. ㅉㅉ
    '14.9.22 1:25 PM (211.52.xxx.254)

    (59.24.xxx.193)
    내가 누군지 알아? 이 한마디가 패악질이고.. 새정련을 해체 한다면..
    국민 304명 물에 빠져 죽을때 한명도 구하지 못한 최종책임자 박근혜는?
    박근혜는 사형감이지? 니말에 의하면..그렇다는거야~~

  • 4. ....
    '14.9.22 1:27 PM (175.223.xxx.237)

    팽목항, 진도 가는 십자가 행진,안산 유가족들 팽목항에있는 실종자 가족들 위로 방문때, 김영오님까지 사찰에 시달리셨잖아요 대리기사의 이상한 행동 기다렸다면 보상하겠다는데도 안산 안간다, 처음부터 화내고 비아냥 거리니 국정원 측이라 생각한거 아닐까요 예상밖의 대리기사 행동에 대응한것으로 보여요

  • 5. ㅇㅇ
    '14.9.22 1:55 PM (59.24.xxx.193)

    박근혜를 사형시키든지 말든지 난 별루 관심없고... 김현의원님의 그 강단있는 패악질이 보고 싶네요.. 김현 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 6. ㅉㅉ
    '14.9.22 1:57 PM (211.52.xxx.254)

    (59.24.xxx.193)
    김현의원이 패악질을 부렸다는 증거를 가지고 와~
    앞뒤 문맥, 정확한 워딩 가지고 오라고~ 가지고 올수 없다면.. 니말이 100% 거짓이라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886 나이들면 잠잘때 숨소리도 거칠어지나요? 4 2014/10/02 2,874
423885 교회 다니는 인간들... 39 blood 2014/10/02 6,274
423884 이렇게 생긴 신문사 사장실도 있었다네요! 1 헐~ 2014/10/02 1,238
423883 가난한 딸에게 보내는 눈물의 편지 2 ... 2014/10/02 2,026
423882 소심한 고민입니다ㅠㅠ 5 소심한여자 2014/10/02 1,408
423881 회사에 곤란한 일이 생기게될것같아요. 7 ㅇㅇㅇ 2014/10/02 4,181
423880 요즘 함 보낼때 함 외에 음식물도 보내나요? 8 2014/10/02 4,309
423879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3 덮는다고덮힐.. 2014/10/02 836
423878 용인이사지역 6 이사 2014/10/02 1,242
423877 일산고등국이 3 막막해 2014/10/02 1,320
423876 김부선씨 좀 이상한 부분이.... 57 진실은? 2014/10/02 16,012
423875 최진실 관련하여 근황이 궁금한 인간 3 ... 2014/10/02 3,357
423874 아니나 다를까 서태지 소격동 표절논란.. 8 2014/10/02 3,539
423873 속보>오늘 송강호 등 영화인 1123명, 세월호 특별법 촉.. 19 닥시러 2014/10/02 4,089
423872 의료민영화의 댓가인가? "벌써부터 삼성의 협작질&quo.. 4 닥시러 2014/10/02 1,442
423871 김연아 불쌍하다, 진심으로 47 너너 2014/10/02 20,304
423870 지하철 이수역의 로사 할머니 1 레버리지 2014/10/02 2,131
423869 소격동 들어보셨어요? 38 소격동 2014/10/02 11,972
423868 출산(탄생)을 축하하는 시.. 알려주세요 2014/10/02 1,217
423867 연애의 발견 주인공들 보다 곁다리 로맨스가 더 재미있지 않나요?.. 1 ;;;;;;.. 2014/10/02 1,397
423866 인터넷 옷 쇼핑몰에서 갑ㅇ 2014/10/02 967
423865 제왕절개수술 후 체질이 변하기도 하나요? 5 dd 2014/10/02 1,796
423864 누군가가 본인 모르게 코너로 몰리고 있는 걸 알았는데 에휴 2014/10/02 996
423863 고양이가 자꾸 찾아와서 문을 두드려요. 9 귀요미 2014/10/02 3,288
423862 아껴사는내게 이상한법만 생기네요 17 죽고싶네요 2014/10/02 1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