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문 앞에서 일인 시위 오늘도 했어요.

[ㅁㅁ]

오늘 한겨레신문 보니까 고마운 분들이 저와 다른 쪽에서
노란 리본도 달고 일인 시위도 하셨더군요.

저는 혼자서 하는데 끈기있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할 것 같아 사흘째 나갔습니다.

오늘 아침 그늘에 서 있었더니 많이 추웠는데
바다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추웠을까 생각하니
울컥 하더군요.

생각보다 어려운 일 아닌데 다들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혼자 나가 인증샷은 없습니다~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원글님]

감사드립니다.^^

[청명하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원글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오늘도]

정말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블루마운틴]

감사합니다^^

[ㄴㅇ]

행동하시는 정의롭고 용기있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로....힘드셨을텐데...

[저도]

나갈까 생각하고있어요 용기내봐야지요

[호야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원글님 감사합니다. 이래서 82가 좋아요.

[세상에나..]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