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염예방 방법 공유좀

June 조회수 : 4,867
작성일 : 2014-09-19 04:45:45
할만큼 하는데도 자꾸 재발 해서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공유 부탁드립니다. 
전 유산균 꼬박꼬박 먹고 jarrow거로, 속옷 삶아 입고, 운동 규칙적으로 하고, 최대한 청결하고 건조하게 합니다. 
그 외의 방법엔 뭐가 있을라나요?
IP : 69.35.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9 4:50 AM (175.223.xxx.203)

    물 많이 마시기
    꼭 끼는 옷 피하기
    피곤하지 않게 노력하기
    단것 덜 먹기
    유산균과 더블어 영양제 먹기기
    몸을 따뜻하게 하기
    이상은 원글님만큼이나 힘들었던 제가 그나마 노력해서 나아진 방법들입니다 아 그리고 집에서 요구르트 직접 만들어도 먹습니다

  • 2. ...
    '14.9.19 5:22 AM (39.7.xxx.74)

    지시장에 질정말고 물약으로 질 속에 쏘아넣는 제품 진짜 효과 좋아요
    저는 약국에서 매달 약넣어도 효과 없더니
    그 물약 한번넣고 이제 냄새가 안나요
    생리 끝나도 예전만큼 냄새안나고 예방 차원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사용합니다
    저는 병원 안갔는데 냄새가 해결되어서 너무 좋아요
    한 개에 3500정도라 크게 부담은 안되고 여러개 사놓고 사용중입니다
    혹시 물어보시는 분 계실까봐...지시장 가셔서 쎄페나 수선화로 검색해보세요

  • 3. ...
    '14.9.19 6:06 AM (108.14.xxx.248)

    당뇨가 있을 경우..... 자꾸 재발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페니시린 같은 약 복용도 그렇고요

  • 4. 간단
    '14.9.19 6:16 AM (114.204.xxx.101)

    보정속옷 스키니 레이스팬티 팬티라이너 X
    면팬티 헐렁한면반바지 O

  • 5. 바른정보
    '14.9.19 7:03 AM (14.32.xxx.97)

    수선화 아닌데....

  • 6. 레깅스
    '14.9.19 7:25 AM (115.136.xxx.131)

    레깅스는 피하셔요..

  • 7. ㅇㅇ
    '14.9.19 7:33 AM (175.223.xxx.188)

    저도 그랬는데 잘때 팬티 안입고 헐렁한 바지 입으니 낫네요~~휴우

  • 8. gg
    '14.9.19 9:23 AM (218.144.xxx.243)

    나우 칸디다 서포트로 효과 봤어요.
    보름 넘게 복용하면서 효과 없구나 체념했건만 어느덧 분비물도 없어지고 냄새도 덜해졌네요.
    지금 약 떨어진지 며칠인데 증세가 다시 시작됐어요.
    어여 통관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

  • 9. 이든
    '14.9.19 10:25 AM (175.206.xxx.157)

    우리집화장실이외의 장소에서 소변볼때는 휴지한장을 앞쪽에 걸쳐놓고 봅니다. 물내릴때 함께 내리구요.
    아무래도 소변볼때 부딪쳐튀는게 있을듯해서요..

  • 10. 쎄페
    '14.9.19 10:40 AM (218.188.xxx.139)

    쎄페는 질세정제 아닌가요? 물을 쏘아서 질내부를 씻어내는거죠.
    저는 전에 소셜에서 구매했었는데..생리 말이나 분비물 많을때 좋은거 같아요.

  • 11. 부부관계 없음
    '14.9.19 1:19 PM (175.195.xxx.86)

    정말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그럼 영원한 리스가 되어야 할까요. 자궁암도 걱정되네요;;;;;;;;;;

  • 12. 흐미
    '14.9.19 2:55 PM (211.38.xxx.213)

    관계없어도 있는사람 있어요~ -_-;;

    저는 생리끝나고 한 일주일 정도 후부터 가렵거나 냄새나거나 이런건 없는데
    물 한방울 처럼 쪼륵 나와서...그게 싫어서 라이너를 계속하다보니
    이게 힘드네요. 한 10일에서 생리하기 일주일 전쯤 끝나고 깨끗하고 뽀송한데
    나올땐 짜증나서... 한번은 산부인과 갔더니 이정도는 여성이라면 있는거라고
    신경쓸 필요없다고 하던데요. 전 라이너 없이 못 살겠어요. ㅠ.ㅠ

    그냥 물같아요. 혹시 속옷이 젖으면 그때는 티나도 마르면 약간 얼룩 자세히 봐야 보이는
    정도 그런 농도(?)거든요.

    그래서 라이너도 여성청결제 나온데서 나온 티슈 같은거 늘 들고 다녀요
    ㅠ.ㅠ

    유산균,비타민 2가지만 먹고 있어요.

    한달내내 생리말고는 아예 뽀송하게 지내시는분들도 계시죠??

  • 13. ..
    '14.9.19 11:49 PM (1.177.xxx.157)

    아 수채화네요 잠시 헷갈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491 바자회 11 소소하게 가져가는 것들 6 바자회 2014/09/20 1,937
420490 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 333 11 부산아지매 2014/09/20 1,690
420489 PC로 음악들을 때 좋네요! 1 Ciracl.. 2014/09/20 1,258
420488 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2)... 8 ... 2014/09/20 1,181
420487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다룬 책.추천부탁드려요 1 2014/09/20 1,343
420486 20살 이후 키 크신 분들 계세요? 12 ff 2014/09/20 10,223
420485 26금) 저는 남몰래 16 her 2014/09/20 6,496
420484 김현의원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1) 16 인간이되자 2014/09/20 1,739
420483 속보>세월호 유가족 폭행사건 "또기획" 17 닥시러 2014/09/20 3,553
420482 운널사 보신분들 계세요?? 달팽이밥 2014/09/20 1,426
420481 세월호 유족 폭행중 스스로 넘어져 다쳐 5 .., 2014/09/20 1,565
420480 바자회 끝났나요? 14 .. 2014/09/20 2,117
420479 개포동 연금매장 근처 사시는 분 계세요? 2 질문 2014/09/20 2,217
420478 질투대상에 왕따당한 사람의 미래는 20년쯤 가봐야아는거 같아요... 1 ...,, 2014/09/20 3,833
420477 채소 안먹는 중학생 아이 과일로 대체 될까요? 7 코스모스 2014/09/20 2,775
420476 대전 사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5 멋쟁이호빵 2014/09/20 3,608
420475 담주 바자회 질문이에요..주차관련..ㅠㅠ 17 ddd 2014/09/20 2,396
420474 드라마나 영화 속 악동 캐릭터 기억에 남는 거 있으세요? 3 악동 2014/09/20 1,215
420473 쓰러진 사람을 발로 밟다가 넘어져 팔을 다친것 3 ... 2014/09/20 1,581
420472 공부해서 안되면은... 결국 시간낭비가 되는셈은 아니잖아요? 그.. 5 아이린뚱둥 2014/09/20 3,177
420471 바자회 10 ... 커피잔 31 그릇 2014/09/20 4,169
420470 부산에 신경치료 잘하는치과 (보존과 전공) 알려주세요 4 질문 2014/09/20 3,972
420469 꽃청춘 제작진 때문에 게시판 난리네요 41 칠해빙 2014/09/20 24,326
420468 !!)바자회 저는 여자아이의류 보냅니다. 2 눈사람 2014/09/20 1,604
420467 여동생 남편과의 호칭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4 호칭문제 2014/09/20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