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첨 으로 고구마순 으로 김치 담아보려는데,,

햇살조아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4-09-18 13:41:29

담아서  좀 두고 먹으려는데요..껍질깐껄  절여서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해야 하나요?

다른분 블로그 가보니  끓는물에  데쳐서도 하시던데요... 어떤 방법 으로, 어떻게  양념을해야

맛있게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IP : 121.155.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시작
    '14.9.18 1:44 PM (118.43.xxx.71)

    지금은 고구마순김치 담그는 시기가 지났습니다.
    질겨서 삶아서 나물로 해먹어야합니다.

    김치는 초여름에하는 겁니다.

  • 2.
    '14.9.18 1:54 PM (118.223.xxx.109) - 삭제된댓글

    껍질벗겨서 살짝 데쳐서 김치양념하시면 됩니다.
    나물할때보다는 덜 데쳐야해요. 맛있게해서 드세요~

  • 3. 지나가다
    '14.9.18 1:54 PM (116.32.xxx.51)

    껍질 벗겨 살짝 데쳐 김치 담가요 ㅎ
    요즘 고구마순이 질기다하니 조금만 담가서 드심 될듯요
    데쳐 담그기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어요

  • 4. 외동맘
    '14.9.18 1:59 PM (143.248.xxx.100)

    소금물에 살짝 데치면 껍질까기가 훨씬 쉬어요
    그래서 깨끗이 씻어 물기 빼서 양념하시면 됩니다.

  • 5. 다시시작
    '14.9.18 2:18 PM (118.43.xxx.71)

    저는 지금까지 고구마순김치는 초여름에만 담근거 받아 먹었는데 지금도 고구마순김치
    담근다라는 거는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알못된 정보를 알려주었네요~~

  • 6. 하이디라
    '14.9.18 3:52 PM (220.76.xxx.238)

    고구마줄기로 김치담글때는 줄기가 빨강자주색인 줄기로 담가야 맛있어요
    통통하고 가느다란것은 맛없어요 위에 어릴때님 양념이면 금상첨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710 시어머니 시댁 분위기가 싫은데요. 57 아.. 2014/09/22 14,314
420709 삼청동에 마시*이라고 돼지갈비찜 식당을 갔는데요 왜이렇게 매운지.. 이상 2014/09/22 1,216
420708 강아지에게 닭국물 3 ... 2014/09/22 3,257
420707 카톡이고 뭐고,,다 검찰이 볼수있다네요... 6 ㅇㅇㅇ 2014/09/22 2,355
420706 선수촌 가는 길..박태환은 '버스' 쑨양은 '고급차' 14 ㄷㅇ 2014/09/22 3,784
420705 원목 가구 브랜드 추천 해주세요 5 나무조아 2014/09/22 3,573
420704 40대 하루종일 지낼수있는곳 9 나만의시간 2014/09/22 3,701
420703 두돌 아기 자전거... 8 귀동엄마 2014/09/22 6,256
420702 40대는 확실히 몸이 약해지나봐요... 4 맹연력 2014/09/22 3,235
420701 퇴직한 직원의 회사 이메일 13 진리 2014/09/22 8,379
420700 김현의원님 저도 응원합니다 16 7 아마 2014/09/22 1,126
420699 나경원은 왜 이러고 다니나요? 4 ㅈㄹ 2014/09/22 2,767
420698 컴퓨터 사진파일 문의 9 --- 2014/09/22 2,045
420697 현대차의 한전 토지 매입에 꼼수 의혹 2 꼼수 2014/09/22 2,225
420696 출퇴근 몇시간씩 걸리는 분들도 계시죠? 5 출퇴근시간 2014/09/22 1,351
420695 대입 수시는 발표는 언제하는건가요 2 ㅁㅁ 2014/09/22 1,693
420694 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 15 3 힘내세요 2014/09/22 800
420693 가장 활발한 부동산 카페..좀 알려주세요. 초짜 2014/09/22 872
420692 피코탄백이라고 요즘 많이 나오는거요 4 스몰사이즈 2014/09/22 2,779
420691 친구딸 돌선물로 부스터 어떨까요? 2 재미퐁퐁 2014/09/22 1,522
420690 표창원 "대리기사 폭행사건 음모 가능성 없다".. 4 ... 2014/09/22 2,075
420689 죽음을 경험한 이야기 있으세요? ** 2014/09/22 1,232
420688 수시합격 11 .... 2014/09/22 4,755
420687 등허리 부분에 열감이 몰리는 현상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1 특히 밤에요.. 2014/09/22 3,183
420686 [세월호특별법제정] 오늘자 신문으로 알게 된 상식-펌글 3 청명하늘 2014/09/2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