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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분들 많이 계세요?

제비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4-09-18 09:12:44

서울 살다 광주 왔는데 너무 좋네요.

처음 사는 건 아니고 예전에도 제법 살았었어요.

근데 쫌 심심해요.

문화센터 강좌 두개 배우고 다니고 운동 하구

쇼핑도 하구 강연회도 열심히 찾아서 듣고 있어요.

그래도

술친구 책친구가 있었음 좋겠네요.

저랑 술친구 책친구 하실 분 계실까요?

 

 

IP : 125.183.xxx.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가 방가
    '14.9.18 9:28 AM (121.148.xxx.116)

    광주임다.
    술친구 책친구는 못해드려도
    자게 친구는 가능...

  • 2. .질문
    '14.9.18 9:34 AM (211.204.xxx.88)

    광주 어디신가요??
    저도 광주쪽 이사가려고 생각중인데
    초등학교 아이 있는 사람이 이사가면 좋은곳
    알려주세요...

    집값은 어느정도선인가요??

  • 3. vv
    '14.9.18 9:53 AM (121.148.xxx.165)

    어디 사시고 나이는 어떻게 되신가요 ? 저도 광주사는데요. 저는 사십후반. 봉선동에 살아요. ^^. 비슷한 취향이면 몇분이라도 번개해볼까요?

  • 4. .....
    '14.9.18 10:33 AM (122.35.xxx.141)

    40대중반에 저도 봉선동살아요^^ 완전 반갑습니다 ㅎ 저만 82 하는줄알았는데... 초등있으시면 대충 수완지구 풍암동 봉선동이 편하실거에요 집값은 광주 사랑방신문 참고하세요~다른 대도시보다는많이싸죠
    수완,풍암은 다른건 다좋은데 계획도시라 널찍해서 차가없으면 좀불편해요
    초등생이 걸어서 학원다니기 좋고 편의시설 밀집된건 봉선동이 제일이긴한데 교통이 좀복잡하고 엄마들 공부욕심이 유명합니다^^;;

  • 5. 봉선동
    '14.9.18 11:32 AM (211.204.xxx.48)

    공부 욕심 많은데면 좀 그렇고 전에 댓글엔 남자아이면
    일곡지구도 괜찮다던데....... 어떤가요??

    저는 혁신학교 광주에 맞길래 그쪽으로 갈까 싶은데.....
    광주 혁신학교 학부모님 반응들도 궁금하네요

    일전에 광주교육청 전화하니까 혁신학교 지정된데가 많아서요

  • 6. 제비
    '14.9.18 1:39 PM (125.183.xxx.57)

    저 상무지구 살아요. 나이는 사십 중반 넘었구요
    대학생 딸하나 서울서 학교 다니고 있어요.
    글 쓰고 운동 나갔다 점심 먹고 들어오느라 답글이 늦었네요.
    vv님
    정말 비슷한 취향이시면 번개 한번 할까요?
    저는 책 술 커피 사람 다 좋아해요.
    다음주에 유시민씨 강연 있어서 예약해 두었는데
    유시민씨 좋아하시면 같이 가실래요?

  • 7. 00
    '14.9.18 1:48 PM (121.178.xxx.48)

    유시민씨 광주강연 언제,어디서 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 8. .....
    '14.9.18 5:30 PM (122.35.xxx.141)

    일곡이 좋다고 한건 고려고 라고 명문사립이있고 유흥시설이 거의없는지역이라그래요 광주남고들은 대부분 지방치고 입시결과가 좋습니다. 혁신학교는 아직 화제가 안되긴 하는데 광주도 진보교육감이시라 무슨영향이있긴 할거같네요

  • 9. 미리
    '14.9.18 5:38 PM (210.118.xxx.131)

    저도 서울 살지만..광주 고향인데요
    살기 좋지요..교통(택시비 1-2만 이면 어디든가고..., 밥이 맛있구,..집값도 당근이구요, 심지어 인테리어비용도 싸던데요 - 광주우리집 탈바꿈)
    서울에 온갖 공연 문화소식이 널려도 광주에 있을때보다 안가요
    (광주는 잘해야 유명공연 1달에 1번 할까말까여서 기대하믄서 막 예매하고 했걸랑요...)

  • 10. 제비
    '14.9.18 7:53 PM (125.183.xxx.57)

    위에 상무지구 산다고 한 답글에 제 이름을 안달았네요.
    유시민씨 강연은 다음주 23일에 서구문화센터에서 있답니다.
    미리님은 지금은 서울 사시는군요.
    저는 서울이 고향이라 그런지 광주가 좋다해도
    서울이 익숙하고 편하긴해요
    영화는 광주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서울시산하에서 하던 수많은 문화공연이나 강의들을 즐겨들었고
    만족도가 높았네요.

  • 11. 제비
    '14.9.18 8:27 PM (125.183.xxx.57)

    원글이인데
    답글 작성자에 제 이름이 넣었는데 자꾸 누락이 되네요.

  • 12. 제비
    '14.9.18 8:29 PM (125.183.xxx.57)

    이제 되네요.
    상무지구에 산다는 글이 원글이의 답글입니다.^^

  • 13. 바람으로
    '14.9.19 6:31 AM (121.179.xxx.211)

    저는 책친구 카페친구 하고 싶어요서울 살다 광주 살아요~ 근데 서울이 더 그리워요~

  • 14. 제비
    '14.9.19 8:21 AM (125.183.xxx.57)

    바람으로님 반가워요.
    저도 서울이 그리워요. 광주가 좋다한들 나고 자란 서울처럼 익숙해지려면
    광주에서 한시절을 훌쩍 보내야겠죠.
    앞으로 까페에서 자주 뵈어요.
    책친구는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내친 김에 독서모임을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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