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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차분한 말투에 매력느껴요

000 조회수 : 10,600
작성일 : 2014-09-16 20:14:40
어떤 상황에서건 언성높이는 경우가 없이 행동하는거나 말투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근조근하게 말하는게 참 예뻐보이는 아는 동생이 있거든요
그게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사실 성격은 터프하면서도 급한면도 있는편인데 말투만 들으면
전혀 그런성향인줄은 모르는거죠
그게 참 좋은 장점인거 같아요

제자신이 성격이 좀 급한편이고 말투도 방방뜨는듯 경쾌한 음성이거든요
다른사람들은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보기 좋아보인다는데 전 정말 별루거든요

여기서 몇번 거론되어서 인터넷으로 비정상회담프로를 다시보기하는데 독일 남자 다니엘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때도 절대 흥분하는일 없이 진중하게 매력적인 저음으로 차분하게
말하는거 보면 참 지적이고 호감형이면서도 매력있더라구요
다른사람들 말하는것도 잘 경청할줄도 알고요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성향이어서 그런지 많이 부럽기도 하고 
전 평생가도 이런 말투를 갖긴 힘들겠지만요..ㅠㅠ
 상대방에게 좋은 장점으로 적용되는것 같거든요


IP : 180.230.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반대로
    '14.9.16 8:18 PM (211.59.xxx.111)

    경쾌하고 시원한 목소리랑 말투가 그렇게 좋던데.
    제 목소리가 매우 차분한편요
    성격은 안그런데 맨날 참하다 소리 들었어요ㅋ
    자기랑 반대의 매력에 서로 끌리나봐요

  • 2. 시벨의일요일
    '14.9.16 8:56 PM (180.66.xxx.172)

    차분하게 조곤 조곤 말하는것좀 배우면 좋겠어요.

    그런거 가르치는 데는 없죠?

  • 3. 음식취향을 바꾸면 될듯요
    '14.9.17 12:29 AM (183.98.xxx.87)

    짜고 맵고 달게 말고 뭐든 싱겁고 맛없게 드세요..
    가능할 사람이 몇이나 될런진 모르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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