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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애잔하다..

이휴라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14-09-16 18:28:28
그러니까 당대표 절대권한으로
세월호 1,2차 재협상 아무 상의도 없이 혼자하고
이상돈교수 영입도 막강한 권력으로 다해버리고

문재인 친노를 죽이기 위해서 쇼하고 있는 거군요..


놀랍습니다 그정도 파워네요

이거 담 대선후보급 카리스마와 파워 아닌가요?

문재인 조차 가볍게 눌러버리고 결정하는 파워인데..

바지사장의 더러움 온몸으로 느끼고
자수하는 모습인듯..
IP : 183.102.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6 6:39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한때는 이 여인도 기회주의의 대가 였기에~~

  • 2. 친노악마
    '14.9.16 6:41 PM (125.177.xxx.72)

    박영선이 세월호 협상을 혼자 했을리가요, 유가족까지 수락했을거라 봅니다, 나중에서야 강경파가 저리 난리 치고 뒷통수를 친거죠,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놈들이 무슨 책임정치를 할수 있을까요, 민주적인 절차로 타결을 봐도 인정하지 못하는 벌레종자예요, 아직까지도 대통령선거를 개표조작이라고 믿을걸요,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일종의 치유 불가능한 정신병이죠.

  • 3. 00
    '14.9.16 6:41 PM (182.208.xxx.64)

    박영선은 김한길패거리 들만 어울리고 조중동만 보는것 같더군요.

  • 4. 문제는
    '14.9.16 6:42 PM (125.177.xxx.13)

    강행하고 깽판은 치는데 제대로 한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게 안습...
    하는 짓이 딱 김한길 여자버전

  • 5. ...
    '14.9.16 6:50 PM (175.223.xxx.103)

    김한길이 대표 쫓겨나면서 심어둔 충복인가봐요
    하는짓이 비슷해요

  • 6. 125.177
    '14.9.16 6:58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병걸리서쎄요? 참으로 잡스럽게도 생각하시네요.
    일타몇피생각하고 지껄인건가요? 아는것만말하고 뱉으세요.

    박영선은 김한길,안철수와 같은 류 동질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그정체를 이제야 파악한것뿐이에요. 박의 똑부러진행태만 보아오던 대중들에게 세월호협상은 기가막힌 뒷통수였고 배신이었습니다.. 표리부동의 전형이었죠.. 지금이시간까지도 철저히 한길철수의 명령을받고 움직이는거죠. 한길철수의 목표 제1은 친노죽이기입니다. 결국 선함만을 갖고있는 문재인의 좋은게좋은거인태도가 그들의 술수에 걸려들었네요. 그러나잘해결됩니다. 문재인이 약하고 착해빠졌지만 바르기때문입니다. 박영선은 끝까지 한길철수의 아바타노릇후 폐기되던가.. 꿀먹은벙어리로살게되겠죠

  • 7. 00
    '14.9.16 7:33 PM (14.32.xxx.7)

    공감글....

  • 8. 탱자
    '14.9.16 8:17 PM (118.43.xxx.200)

    사전에 계파 수장들과 다 합의보고 결정한 것들이라는데,

    이제 박영선으로 마녀사냥 하나요?

  • 9. ..
    '14.9.16 8:46 PM (88.150.xxx.140)

    달님 패거리들 징그럽네요.

    판타지 소설의 대가들이시고.

  • 10. ....
    '14.9.16 8:50 PM (116.87.xxx.5)

    211.36//
    물러나도 아바타까지 세울수 있는 막강 파워 김한길 안철수가 당대표일때는 왜 공천 한 사람조차 맘대로 못해서 그꼴을 봤답니까?
    이제 하다하다 박영선 난도질도 모자라 안철수 김한길까지 쌍으로 묶으려고 수작입니까?

    기가막혀서 원.
    우리 나라에 선한 사람이 다 얼어 죽었답니까?
    선한 사람이 어찌됐던 자신의 유세를 돕고 지지를 호소하고 맘에 안내켜하는 자기 지지자들을 문재인 표주게 만들면서 대선을 도운 사람을 끝나고 뒷통수를 치면서 측근이 안철수 탓하는 비망록내도 모른체 묵인합니까? 당대표 내내 흔들면서 끌어내리고?
    선하다는 선자도 꺼내지 마쇼. 역겨우니.
    두번만 선했으면 사람도 죽였겠네요.
    하긴 온라인에서는 그 지지자들이 안철수 김한길 박영선까지 죽이고도 남습디다.

    박영선 대표되니 븅신 안과 김 대신하는 강하고 선명하며 똑부러지는 원내대표 응원하고 칭송이 자자하더니, 이제 문과 대립하니 진짜 하루 아침에 천하의 죽일ㄴ이 따로 없군요.
    박영선 당대표 된건 고작 한두달 전이니 대표될 때 사람을 잘못봤다는 거죠?
    아~ 그렇게 사람 잘못보시는분이 지금 문재인도 잘못보고 있을 걸 수도 있겠네요. 몇개월 있다가 문재인이 본색드러내서 안철수 김한길 아바타할지 모르는걸 뭘 믿고 그렇게 물고 빠세요.
    요즘은 뒷통수 전문 정치인이 선한 사람의 기준인가 보죠? 소위 착한 배신입니까?

  • 11. 116.87
    '14.9.16 10:12 PM (222.121.xxx.229) - 삭제된댓글

    억지에 성질까지부려대니 먼말을 씨부리는것인지 혼자서 헛손질하는꼴이네요

  • 12. 222//
    '14.9.16 10:19 PM (116.87.xxx.5)

    안철수가 비대위원장으로 이상돈 추천했어요? 뜬금없이 박영선비난에 안철수 엮는 건 억지가 아니고.
    당신 댓글은 씨부리는게 아니고 뭔데요? 당신 독해력 떨어지는게 내탓이요? 어디서 헛짓.

  • 13. ㅋㅋ
    '14.9.17 3:56 AM (46.103.xxx.24)

    여기보면 환타지 소설 쓰는 분들 정말 많네요. 이건 아고라 발인가요? 아니면 오유?
    여기에 김한길이 왜 나옵니까. 김한길이 그 정도 힘 있고 정치력 있었으면 그렇게 팽 당할리가 없죠.
    박영선 새누리 쁘락지설, 김한길 박영선 배후설...
    좀 있다 김한길 프리메이슨설도 나오겠네요. 사실은 유태자본과 손잡은 김한길이 미국의 지령을 받고 자주국방을 건설하고 북한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려는 야당을 말살시키려 합작한 것이었다. 이렇게요. ㅋㅋㅋㅋ
    정말 이분들의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네요.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4. ㅋㅋㅋㅋ
    '14.9.17 8:41 AM (117.111.xxx.14)

    참 얘들상상력보면 타진요생각남

    상당수 겹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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