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고모님 손자 결혼식에 가야하나요??
가까운 관계 맞나요?
1. 고종사촌
'14.9.14 8:31 PM (221.164.xxx.184)사촌이 자식 혼사하는거죠.
사촌이 혼주면 저희는 다 갑니다.2. ..
'14.9.14 8:33 PM (180.65.xxx.29)저희도 가요 사촌 자녀결혼인데 남인 직장동료 결혼도 가는데
3. ..
'14.9.14 8:34 PM (115.140.xxx.74)남편 5촌 조카네요.
원글님 친정으로 따진다면
예를들면.. 사촌언니 자식
평소 친밀도에 따라 다르겠죠.
저흰 다닙니다.
시어머니 친정쪽으로도 다녀요4. 남편이 가야 한다면 가야죠.
'14.9.14 8:36 PM (114.129.xxx.194)님은 남편의 악세사리입니다.
'시'자와의 관계는 시어머니나 시고모님 손자나 다 똑같아요.
'시'자는 모두 다 그냥 '시'자예요.
멀고 가까움은 의미가 없어요.5. 당연히 가야죠
'14.9.14 8:49 PM (39.121.xxx.22)5촌조카는 가까운 사이아닌가요?
6. xxx
'14.9.14 8:51 PM (58.141.xxx.28)그렇군요~전 그 사촌도 본적이 없어서 안다도
되지않나 생각했는데 가야하는거군요 ㅠ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7. ..
'14.9.14 8:54 PM (118.221.xxx.62)사촌 혼사 다 다녀요
저도 본적없는 사촌이라도 남편은 아니까요8. ..
'14.9.14 9:00 PM (115.140.xxx.74)원글님이야 본적없어도.. 남편입장은 다르죠.
님사촌 남편이 안친하듯이..9. 가야죠
'14.9.14 9:07 PM (116.39.xxx.32)고모님 자손인데...
저도 가요10. 엄청 먼 촌수인줄...
'14.9.14 9:17 PM (1.227.xxx.42)오촌은 다니죠
근데 누군 안가도 되고, 빈정 상할듯11. ..
'14.9.14 9:24 PM (115.140.xxx.74)오촌보고가는게 아니라
사촌보고 가는거죠.
사촌이 혼주니까12. 오촌아저씨...
'14.9.14 9:43 PM (203.247.xxx.20)외 당숙 오촌 아저씨... 저희 형제들 결혼할 때 다 오셨었어요.
오셔서 궂은 일 - 부조 받는 자리-도 한 분은 앉아 주셨고,
끝나고 저희집에 오셔서 잔치 음식에 술 한 잔씩 하시고 덕담도 해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완전 상남자세요 ㅋ... 결혼식이나 잔치 때만 뵙는데 뵐 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예요.
서로 평소에는 저희도 왕래 없어요.
역시 그쪽 잔치에 저희 집에서도 부모님이랑 오빠는 참석합니다.13. .......
'14.9.14 10:01 PM (121.136.xxx.27)당연 갑니다.
시고모님 아들하고 모임도 하는데..그 집 애들 학교갈 때 봉투도 다 챙겨주는데...14. 육촌이내는
'14.9.14 10:28 PM (223.62.xxx.249)양가 6촌까지도 딴행사는 몰라도 초상났을때하고 결혼식만큼은 가는게 일반적이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5190 | 이부지 ㄴ 2혼 얘기 7 | 밑에 | 2014/10/12 | 5,490 |
425189 | 베스트글에 1 | 행복 | 2014/10/12 | 968 |
425188 | 한우 사태, 국거리 외에 뭘 할 수 있나요 8 | 잘못 산 | 2014/10/12 | 1,417 |
425187 | 이현세가 왜 그동안 조용했나 했더니 13 | 만화 | 2014/10/12 | 17,482 |
425186 | 질염없어도 조금은 냄새나는게 정상 아닌가요? 20 | 음 | 2014/10/12 | 134,238 |
425185 | 수지. 장만옥젊을때같지않나요? 14 | ㄱㄱ | 2014/10/12 | 2,546 |
425184 | 금요일밤부터 주말을 나들이 자주 가는경우...성당을 어떻게 다니.. 4 | 성당 | 2014/10/12 | 841 |
425183 | 양파 썰때 눈물 안나오게 하는법 13 | 양파요리 | 2014/10/12 | 2,685 |
425182 | 아직도 이불속에서 빈둥 거리고 있어요 일어나기 싫다.... 4 | ;; | 2014/10/12 | 912 |
425181 | 전철에서^^ 5 | 제제 | 2014/10/12 | 736 |
425180 | 은평역과 반포고속터미널 중간지점쯤 살기 좋은 동네? 1 | 어디로가나 | 2014/10/12 | 643 |
425179 | 나이들수록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란 5 | 30중반 | 2014/10/12 | 3,195 |
425178 |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봐요 8 | 베트남커피 | 2014/10/12 | 4,542 |
425177 | 요미우리, 산케이 한국 검찰총수와 담당검사장에 항의문서 전달 1 | light7.. | 2014/10/12 | 496 |
425176 | 일원동과 올림픽선수촌 매매 어디가 좋을까요 10 | 고민 | 2014/10/12 | 3,659 |
425175 | 7개월 아기에게 시어머니가 하는 말 10 | ㅇㅇㅇ | 2014/10/12 | 2,821 |
425174 | 중딩아이학교행사에간식자문구해봅니다. 4 | 파란가을하늘.. | 2014/10/12 | 666 |
425173 | 학교보는데 고등학생들 너무 귀여워요 2 | 재미만빵 | 2014/10/12 | 860 |
425172 | 롯지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1 | 롯지 | 2014/10/12 | 1,275 |
425171 | 양파 효소, 고추 효소 잘 쓰시나요? 9 | 시벨의일요일.. | 2014/10/12 | 2,236 |
425170 | (18개월 아기)커서 수다쟁이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티가 나나요.. 3 | 아기엄마 | 2014/10/12 | 1,205 |
425169 | 이게 오트밀인가요? 1 | 오트밀? | 2014/10/12 | 910 |
425168 | 여기저기쑤셔요 | ㅇㅇ | 2014/10/12 | 334 |
425167 | 거기에 냄새가 13 | 45 | 2014/10/12 | 5,665 |
425166 | 아이들 머리 집에서 자르고 싶은데요.. 13 | 미용학원??.. | 2014/10/12 |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