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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아이가 맞는 경우...

속상해라...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14-09-12 00:51:36

첫애를 키우는 과정은 참 험난하네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아 난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저는 3살짜리 남아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어린이집을 가지 않다보니 오전이나 낮에는 종종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헌데, 놀이터에 가보면 다양한 아이들이 오더군요.

그렇게 다양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니, 어린이집을 가기 전에라도 이런저런 인간관계를 배우겠구나 싶어서

되도록 놀때는 위험하지 않다면 내버려두고 멀찌감치 보는 편입니다.

물론 혹시 몰라서 아이의 시야안에는 꼭 있지만요.

 

그렇게 놀이터에 다니다보니 간혹 폭력적인 아이들을 만나요.

물론 지금까지는 그리 심한 경우가 없었는데 오늘은 좀 저도 화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남아아이인데 미끄럼틀 위에서 자기 혼자 놀다가~ 저희 아들이 올라가기만 하면 맴매~맴매~

이렇게 위협을 하고 제가 안보이는 곳에서는 저희 아들을 밀치고 가슴팍을 때더라구요. 허허...

덩치도 저희 아이보다는 좀 작았고 말도 아직 서툰 아기인데 말이지요. 저희 아들과 비슷한 또래인 듯 했어요.

저희 아들은 놀라서 손모으고 당황한 표정으로 저를 찾고 있더군요.

 

진짜 한달음에 뛰어 올라갔지만...

그래도 남의집 귀한자식이니 친구~ 같이 친하게 놀아야지~~~(진짜 감정 누르고 최대한 친절히 말했습니다. 아이니까요.

그렇게 말했더니...그 집 엄마가 쫒아오더니, 너 또 친구 때렸어? 그러더라구요.;;;;;;

 

저 오늘 처음으로 피꺼솟...의 뜻을 알았어요.

진짜 자식이 맞는거 보니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

그래도 어쩌나요~ 애들인데;;; 사리분별을 배우는 아이들이니까요.

그렇게 머리로는 이해하려고 하지만...화가 나고 놀란 가슴은 진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일전에도 놀이터에서 작은 사고들은 있었지만 그거야 애들 놀다보면 치이고 밀리고 그럴 수 있는 거였지만~

이건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희 아들만 보면 이녀석이 쫒아와서 위협을 하는데...

제가 먼저 놀던 곳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저희아들이 먼저 가서 노는 곳이라도 와서 위협하니..

 

제가 너무 아들을 말랑하게 키우는 걸까요?

놀이터에서 친구들 차례 기다려야 한다고 가르쳤더니~ 진짜 그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녀석이구요.

친구가 때려도 넌 때리지 말라고 가르쳤더니 가만히 참고 있더라구요.

친구랑 놀다가 양보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쳤더니 친구가 하고 싶어하면 제깍 양보해주더라구요.

 

아들이 좀 많이 놀란거 같았어요. 그런 아이를 처음 대면해서였을까요?

본인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맞아야했고, 그 아이가 그렇게 하는 걸 뭐라고 설명을 해줘야할지...

 

사과라도 받았으면 나았겠지만 아이가 사고치니

결국엔 엄마가 아이를 강제로 데리고 말없이 가버리더라구요;;;ㅠ

 

아...가치관의 혼란이 오네요.

아이에게 남에게 피해주며 사는 것이 제일 나쁘다고 가르쳐왔는데;;;

대체 이런 상대방을 만나면 저부터 화가나니...

 

이런 경우를 저보다 먼저 경험하신 선배맘님들께 묻습니다.

아이가 이런일로 상처를 받은 경우에는 뭐라고 보듬어 주는 것이 좋을지요...

 

저희 아들이 자기 전에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엄마 친구가 나를 때렸어... 친구가 나를 때렸어...몇번이고 이야기 하는데, 제딴엔 정말 놀라고 상처였나봅니다.

아직은 제 또래가 다 제 친구인 줄 아는 녀석인데 마음이 왠지 오늘 싸하고 짠하네요.

 

 

 

 

IP : 220.118.xxx.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2 1:09 AM (116.37.xxx.138)

    놀이터 가면 저런 애들 꼭 하나씩 있어요.
    어쩔때는 형제가 같이 그러기도 하구요.
    말하고 타일러봤자 걔들 말 안들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 같이 맞서라고 하기도 그렇구요.

    저는 그냥 아이 데리고 그 자리를 피합니다. 집에와서
    이야기해줘요. 왜 그 자리를 피했는지. 어리지만 뭐가 잘못인지는
    알게하려구요.
    십중팔구 이상한 아이에겐 무개념엄마가 있더군요.
    말해봤자 내입만 아파요.

  • 2. 원글이...
    '14.9.12 1:20 AM (220.118.xxx.87)

    그렇죠? 애가 놀란거 같으니 저도 막 더 화가나서...어휴!
    쪼꼬만한 아기인데 어디서 맴매라는 말을 배운건지... 만약 그 부모에게 배운말이라면...
    그 어린 애한테 대체 그런 말을 왜 하는지도...ㅠ
    내일부터 놀이터가면 저부터도 긴장하게 될 것 같아요.
    분명히 그 친구가 잘못한 것이란 건 저희 아들에게도 알려줘야 하는 부분이겠네요.
    참...애들 키우는 거 어렵네요.ㅠㅠ

  • 3. 돼지대첩
    '14.9.12 1:28 AM (221.139.xxx.215)

    육아전문가가 말하길, 그런 상황에서는 반드시 어른의 중재가 있어야 하고,
    상처 받은 내 아이에게 반드시 엄마가 니 옆에서 지켜준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순둥이 외동딸을 키우다 보니 애같지도 않은 애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아이 모습을 종종 보는데
    그때마다 자리를 피한게 내내 맘에 걸렸어요.
    앞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그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해주고 설명해주고,
    내 아이에게는 니가 잘못한게 아니며 엄마가 지켜주고 있다는 말을 꼭 해줄꺼예요.

    아...당시 그 못되먹은 아이의 얼굴이 생각나 갑자기 부들부들.

  • 4. 원글이...
    '14.9.12 1:40 AM (220.118.xxx.87)

    돼지대첩님 말씀이 맞네요...
    엄마가 늘 곁에서 지켜줄께...물론 평생 그리 키울수는 없는거지만, 아직 보호받아야 할 아이니까
    그런 안정감을 주는 것이 아이의 불안을 덜어주는 일이겠지요?
    늘 평상심을 유지하며 아이를 키우라는데...벌써부터 파르르하게 되는 일이 많네요.
    아우... 진짜 다른건 몰라도 폭력적인 건...싫네요.ㅠ

  • 5.
    '14.9.12 1:47 AM (58.148.xxx.116)

    그 엄마는 안보고도 자식이 때린 걸 알았지만
    앞으로 지 새끼는 그렇지 않다고 우기거나 아예 무관심이거나 아주 영악한 아이와 부모를 많이 보시게 될것이니 맘 단단히!!!
    아기 때문에 제가 다 속상하네요. 울 순둥이 아들도 그렇게 해꼬지를 당하고 살아요. 11살인 지금까지.... 피해는 주지 말되 너무 착하게 키우진 마시고 똑 부러지는 똘똘이로 커가길 바랍니다!

  • 6. ....
    '14.9.12 1:49 AM (183.98.xxx.7)

    저희애는 네살인데요
    덩치는 다섯살 만한게 어찌나 순한지 지보다 훨씬 작은 아이에게도 맞고만 있어요.
    맞아도 울지도 않고 그냥 서있기만 하고
    소리지르는 아이는 무서워해서 피해다니고
    장난감 누가 달라고 하면 다 그냥 뺏기고..
    저는 따라다니면서 중재합니다.
    애가 대처하는 법을 어찌 혼자 배우나요
    배운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입게될 상처는 어쩌구요.
    놀이기구 탈때 밀치거나 먼저 타려고 위험하게 하는 아이 있으면 좋은말로 그러지 말라고 하고요.
    먼저 온 사람이 먼저 타는 거라고 차례차례 타는거라고 얘기해줍니다.
    물론 우리애에게도 똑같이 말해주고요.
    때리는 아이 있으면, 친구 아프니까 때리지 말라고 말하고
    반복될경우 저쪽에 가서 놀자고 하면서 우리애 데리고 그 아이에게서 떨어진 위치로 데리고 가구요.
    우리애에게는 때리는 친구는 나쁜 친구라고 말해줍니다.
    근데 웃기는게 엄마가 옆에 있으면 아이들도 슬슬 눈치보면서 함부로 대하거나 때리지 않아요.
    글쎄요. 제가 잘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어쩌면 과보호하는걸지도.
    하지만 아이가 상처입는걸 원하지 않다보니 그렇게하게 되네요.
    아직은 보호가 필요한 어린 아기잖아요.

  • 7. 원글이...
    '14.9.12 1:56 AM (220.118.xxx.87)

    맞아요. 자식이 맞는 걸 보고 있노라니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거기다가 집에와서도 친..구..가..때렸다고 한참을 이야기하니, 아이에게 친구란 어떤것인지 부터 찬찬히 이야기 해주어야했어요. 그 친구가 나쁜거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런 일이 앞으로 잦을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ㅠ 저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네요.
    또한 저도 저희 아들도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무개념 행동을 해서도 안되겠지요.
    근데 생각보다 어린 아기들도 이런 경우가 있네요. 전 그래도 유치원쯤 가야 그런 줄 알았는데;;;
    저부터 마음을 딴딴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ㅠ

  • 8. ....
    '14.9.12 2:46 AM (49.1.xxx.180)

    세살때 처음당한 폭력이라면 늦네요 -_-;; 우리애는 놀이터에서 두돌때부터 희한한 애들을 만나고
    문화센터에서도 가만히 앉아서 자기거 만드는애한테와서 얼굴을 손톱으로 할퀸 애도 겪었거든요.
    밤에 잠도 잘 못자더라구요.

    조금 크니 언니 오빠들한테 욕도 배워오고 그래요. 나중엔 맞는게 억울해서 자기도 때리구요.
    친구에 또래아이가 있어서 자주어울렸는데 그 애가 공격성이 너무 심해서 조그만일에도 때리고 할퀴어서
    결국 그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자기아들은 가해자인데 애들끼리 그럴수도있지 그런 입장이지
    애 때리는 버릇 고칠생각은 하지도 않더라구요.

    게다가 내가 눈부릎뜨고 싸우나 안싸우나 지켜보면 몰래 뒤에서 꼬집고가는 애도 있었어요....우리애가 당하고 가만있지는 않는데, 먼저 공격하거나 때리는 아이는 아니거든요. 결국 당하기만한것같아요. 한대 맞고나서 울면서 덤비면 그땐 부모들이 말리니깐요. 너무 속상해요. 차라리 때리는애가 낫겠다 내가 굽신거리더라도 그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피해자는 어찌나 슬프기만한지.

    전 아이가 스스로를 방어하고, 당한일을 정확하게 말로 설명할수있을때까지는 제가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보호할거에요.

  • 9. 나는나
    '14.9.12 7:19 AM (218.55.xxx.61)

    세살이면 혼자놀게 두지 말고 같이 데리고 노세요. 중간에 다른 애들이 껴들면 같이 놀구요. 폭력적인 아이도 어른이 보구 있으면 막 때리고 그러지 않으니까요.

  • 10. 놀이터에
    '14.9.12 8:10 AM (223.62.xxx.12)

    애들 나와서 노는 거 보면 다 성격대로..
    말도 못하게 폭력적인 애들도 있는가 하면 생각 외로 너무 순해서 바보 같은 애들도 있고
    중간이 중요한거 같애요
    자기 앞가림 잘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 될때까지는 엄마가 도와주ㅓ야죠
    제가 봤을땐 최소 초등학교 일학년때까지는 억울한일 많이 발생해요
    수법이 좀 더 교묘해지기도 하고..
    사실 고만할 땐 엄마가 지켜줄수있지
    좀 더 크면 사소한것까지 일일이 다 지켜주기도 그래요 ㅠㅠ

  • 11. 중학생엄마
    '14.9.12 8:40 AM (112.150.xxx.41)

    고때는 다 그래요. 때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첫째를 엄마다 다 나서서 해결했더니 커서도 지가 해결 못합니다.

    저는 일단 아주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그냥 봅니다. 맞으면 가만히 둡니다. 아이가 어떻게 대처하는 지를 봐요.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아이한테 맞았을때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왜때려 때리지마..등등.

    같은 아이한테 두번 맞으면 그 아이한테 가서 조용히 친구 때리면 안돼 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으로 내 아이를 데리고 갑니다..


    보통 3-4살에 공격성이 나타났다가 5살 정도되면 나아져요. 맞기만 하던 애가 어느날 다 때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아가들이니 너무 밉게만 보지 마시구요.
    친구 때리면 안돼 정도로 얘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면 작은 아이들이 큰 아이 방해해서 맞기도 하고 큰 아이 물건 만지거나 아님 큰 애들 노는데 막 뛰어 들어가서 다치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그네 타는데 뛰어들어감. 훌라후프나 줄넘기 하는데)

    아이가 작으면 엄마가 미리 그 상황을 방지 하는게 좋아요. 예를 들면 미끄럼틀에 갑자기 중간에 끼어들면
    형아 먼저..차례대로 타야지..

  • 12. 중학생엄마
    '14.9.12 8:42 AM (112.150.xxx.41)

    그리고 아이도 이런저런 상황에 노출 되는거 좋아요. 대처 방법을 가르쳐 주심 되요.

    곱게 키운 울아들.. 초등학교 가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들이면 엄마가 덤덤하게 키우세요.. 딸도 공주보다
    털털한 톰보이가 인기 많아요.

  • 13. 세살 아들
    '14.9.12 11:02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올초 처음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적응기간에 애들한테 장난감 뺏기고 맞고 울고 난리여서 저도 얼마나 심난했는지 몰라요;; 형제 있는 애들은 집에서 적응이 돼서 어린이집에 와서도 자기 꺼 야무지게 챙기구요ㅎㅎ 외동인 아이들은 저희애처럼 문화적 충격을 받더라구요;; 근데 며칠 지나면 아이 스스로 그 상황에 적응을 해서, 자기 건 자기가 지킬줄 알게 되구요 한번씩 때리기도 하구요-_-;; 사이좋게 놀자~ 하고 꼬시기도 하구요;; 나름 대처법을 터득해가고 있어요
    너무 한없이 양보만 하라고 하거나, 무조건 뺏고 때리라고 가르치지만 않는다면 아이가 알아서 적응해가는듯요ㅠㅠ
    왠지 마음이 아프지만 사회화 과정은 스스로의 힘으로 거쳐야하니까ㅠㅠ 엄마는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지켜줄 뿐ㅎㅎ

  • 14. ??
    '14.9.12 11:07 AM (182.221.xxx.59)

    전 세살까지는 놀이터에서 거의 쫓아다니면서 같이 놀았던것 같아요.
    위험 요소가 많아서요. 글구 솔직히 가해자 입장에 자주 서는 아이를 둔 부모는 엉덩이가 참 무겁더군요.
    안 그러던 애가 어쩌다 돌발 행동할 땐 상대 엄마가 더 놀라서 애 제지하고 난 우리애 달래고 다시 같이 놀리고 이게 가능한데요.
    항상 남들 괴롭히는 입장에 있는 애는 부모도 비슷...
    사과시킬줄도 모르고 끽해야 수없이 다른 애들 괴롭히다 보다 못한 피해자 엄마가 달려가 지 새끼 혼날거 같은 타이밍 오면 저렇게 냅다 와서 애한테 소리 치고 데려가는게 다더군요( 당연히 사과시키는 행동 따윈 없죠)

    더 큰 후에야 본인도 맞설수 있고 대응도 해야겠지만 어린 나이일땐 가정교육 제대로 안된 애는 피하는게 상책인듯 싶어요.

  • 15. ??
    '14.9.12 11:08 AM (182.221.xxx.59)

    저맘때라고 다 저러지 않아요.
    때리고 다니는 애들은 솔직히 정해져 있지요.

  • 16. ??
    '14.9.12 11:13 AM (182.221.xxx.59)

    글구 전 저런 애들이 내 애 건드리면 복화술과 표정으로라도 혼내기는 해요 ^^ 상대 엄마가 먼저 자기 자식 단도리 하는 경우 제외하구요

  • 17. 그런 애들 있어요.
    '14.9.12 10:36 PM (211.200.xxx.66)

    간간히 한둘 있으니까 아이 놀리면서도 잘 살펴보세요. 때리는 애들도 엄마가 미안해하고 제지하는 집과 그냥 내버려두고 애들이 다 그렇다고 화내는 집이 있구요.

    너무 싸고 키우시면 너무 고생 많이 하니까, 스스로 이겨나가게 도와주세요. 엄마는 그 과정에서 마음이 아팠다 기특했다 짠했다 몇백번도 더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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