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건 학벌 세탁일까요? (연세xx병원..)

ㅁㅁ 조회수 : 6,212
작성일 : 2014-09-08 15:05:04
저희 동네에 있는
연세 xx 치과..
원장이 당연히 연대 치대 나왔겠거니 생각했는데
며칠전 우연히 들으니, 지방 치대 나오고
대학원을 연대로 다녔다고 하더군요
일주일에 두세번 나가는 파트타임 대학원..

보통은 이런 이름의 병원을 보면 대부분 학부를
거기 나왔다고 생각하게 될거 같은데
아래 대학원 이용해 학벌 세탁하니 글을 보고
생각나 써봅니다
IP : 223.62.xxx.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8 3:09 PM (116.125.xxx.180)

    학부 지방 듣도보도 못한 사립
    대학원 인서울 명문대

    특히 연예인들

    이런게 세탁이죠 ㅋ

  • 2.
    '14.9.8 3:10 PM (175.215.xxx.154)

    의도적인 학벌 세탁 맞아요.
    연대 대학원 나와서 연대 나왔다 하는거 욕 안하는 사람이지만, 이 경우는 좀 다른거 같아요
    연대 치대 나온걸로 착각하게 만들면서 장사하는거잖아요
    의도적이고 악의적이예요

  • 3. ...
    '14.9.8 3:10 PM (211.36.xxx.116)

    세탁맞네요

  • 4. 거의 다 그래요
    '14.9.8 3:13 PM (220.86.xxx.179)

    그러니까 신뢰가 안간다는 거에요

    회사에서 업무능력 엄청 떨어지고 맨날 뻘짓만 하면서 주위 이간질이나 하는 홍보직 여자..
    하도 이대 나왔다고 여기저기 이대 이대..
    저 학교는 왜이리 머리가 안돼.. 옛날 이대는 그래도 꽤 공부하는 여자들 갔는데..
    다들 말은 못하고 그러려니..

    알고보니 서울 하위권 여대. 대학원 재수해서 알지도 못하는 자기 아부지 친구 교수의 추천에
    해외 유학 들이밀고 이거저거 짜맞춰서 재수좋게 들어간 이대 대학원으로
    온통 자기는 이대생으로 둔갑했더군요

    그냥 어느 대학 출신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나요? 기를 쓰고 세탁하려드니 세탁얘기 나오고..

    원글님 치과의사 같은 의사들 많아요
    약력사항 걸어놨는데 그래서 무조건 대학원만 기재된 병원이나 그런 사람들 운영하는데는 안가요
    실력이 나빠서가 아니라 우선 그렇게 대학원만 기재된 거 자체가 구린거죠

  • 5. 저도
    '14.9.8 3:14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그 경우는 솔직히 도덕성의 문제인 듯 해요.
    치대면 대학원을 꼭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닌데
    병원 이름 그렇게 붙이려고 진학한 듯...ㅠ

  • 6. ...
    '14.9.8 3:14 PM (175.215.xxx.154)

    근데 이건 일종의 사기 아닌가
    치과 관련 대학원도 아니고

  • 7.
    '14.9.8 3:18 PM (49.1.xxx.220)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학원을 연대로 나왔다면서요.
    그러면 그 사람은 어쨋든 대학원은 연대 졸업생이잖아요.'그래서 연세 무슨 치과라고 쓴게 왜
    학벌 세탁이에요?
    그럼 여기서지방공대 나오고 미국 하버드 나오서 하버드 나왔다고 쓰면 그것도 학벌 세탁인가요?
    아니면 에미에이 와튼 나오고 그렇게 써도 학벌세탁이구요? 그건 아니잖아요?

  • 8. 요즘에
    '14.9.8 3:21 PM (121.174.xxx.62)

    학원들 보면 어학연수 몇 개월 하고도 마치 그 대학 나온 것처럼
    광고 어마어마 때립니다. 이런게 학력세탁이죠.

  • 9. 대학원은
    '14.9.8 3:25 PM (58.230.xxx.198)

    상대적으로 들어가기 쉬잖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대학원아닌 대학을 나온 것으로 착각하게 한다면 학벌세탁 맞다고 봐요. 대학원 학벌로 학벌 자랑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실력 가진 사람 못봤어요. 진짜 실력자는 출신대학 무관하게 내실이 있구요.

  • 10. ...
    '14.9.8 3:31 PM (112.155.xxx.92)

    글쎄요 애매하네요. 병원들은 대부분 홈피에 병원에 원장 학력등 다 공개하니 당연 연세 학부출신일거라 넘겨집은 사람이 피해자라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암튼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를 꿰뚫은 마케팅이네요.

  • 11. 글쵸
    '14.9.8 3:58 PM (42.82.xxx.31)

    석사 간판 진짜 의미없는데
    그것만 내세운 의사는 학부는 좀 떨어진다고 보면되죠.
    떨어진다는 표현이 좀 글치만...여튼 자기가 내세운 연세, 서울..뭐 그런건 아닌걸로.

    솔직히 학부 지방이었다해도... 뭐... 그래도 최상으로 공부 잘했을테니... 트집잡고싶지않지만
    전 의전원 출신인건 반드시 알아보고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어떤사람은 외국어대학에 외국어과도 아니고 생물학과인가? 하여튼 과학쪽 학과나와서
    의전가서 수련도 안하고 지금 피부과 원장하더군요;;;;

  • 12. 그런데
    '14.9.8 4:06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전국의 의대 치대 점수가 이렇게 올라간 게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쟎아요.
    요즘에야 지방대 의대도 서울대 공대보다 높다지만
    20년 전 생각하면 어림도 없는 일이죠.
    그 때는 서울대 의대도 서울대에서 탑이 아닌 시절이었어요.
    한참 개업하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대개 40 전후라면
    뭐 무조건 공부 엄청 잘 했겠다 이건 아닌 거 같애요.

  • 13. ㅇㅇ
    '14.9.8 4:19 PM (220.118.xxx.14)

    그 옛날 지방의대도 전부 5%이내이니 그정도가지고 학벌세탁이니 뭐니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그보단 의전출신들이 더 심각하다고 봐요 저는. 요즘에야 의전도 점점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초창기 의전 뽑던 2~3년간은 정말 무혈입성으로 말도 안되는 대학애들이 의전 갔었어요 (신라대 경상대 그 외 듣도못했던 대학들...) 이런분들한테는 내 몸 맡기기 진짜 무섭네요

  • 14. 윗님 맞아요,
    '14.9.8 4:35 PM (42.82.xxx.31)

    의전원 출신들 학부보면 의대는 고사하고;;;
    반에서 10등도 못드는...저 지방에 듣보잡 대학출신도 진짜 많아요(수능으로 줄세우는 나라니 하는 말이지만)
    공부 중간치도 못했는데
    자기 아버지가 의사였던 애들, 아니면 집 부자인애들...
    학부는 진짜 듣보잡 다니다가
    어찌어찌 돈으로? 여튼 의전원 다니는 애들 한둘 본게 아니에요.
    ...... 의전 현실 참 어이없어요

  • 15. 진짜
    '14.9.8 6:08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의전원 치전원 출신은 문제가 더 많을 수 있을 거 같애요.
    근데 지방 의대 치대가 예전에도 최상위권이라는 건 설득력 없네요.
    98년 배치표만 해도 단국대 치의예과가 한양대 건축공학과랑 같은 수준인데
    그 정도를 최상위권이라고 부르긴 좀 그렇죠.
    지방대 의대 치대는 그보다 더 낮은 입결이었던 곳도 많이 있구요.

    물론 고등 때 공부 잘 했다고 치과 치료 잘 하는 거 아니니
    학벌 따져서 치과 고르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저렇게 연세란 이름 달고 개원하는 건 전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 16. ..
    '14.9.8 6:58 PM (182.213.xxx.167)

    저런행위는 동문회에서 단속한다고 들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432 랍스타 먹어보신분 ?? 45 먹고싶다 2014/09/28 5,309
421431 오늘 아울렛이랑 롯데 백화점 둘러보고 소비욕이 많이 줄었어요. 2 ........ 2014/09/28 2,524
421430 통화연결음 없이 바로 "연결이 되지 않아 퀵보이스로,,.. 2 zz 2014/09/28 9,547
421429 시댁식구들과 좋게 더불어 살기요.. 6 시한폭탄 2014/09/28 1,758
421428 추자현이 얼마나 대단한지 중국에 가보고 알았어요. 19 222 2014/09/28 316,791
421427 110v 쓰는 외국에서 쓸 밥솥 7 싱글족 2014/09/28 1,224
421426 제가 만약 자봉이었음 23 누규? 2014/09/28 4,169
421425 수업시간에 잠자지 않는 아이들이 많은 중학교..어디일까요 1 중계, 노원.. 2014/09/28 764
421424 60대 후반이신 친정엄마, 아날도 바시니 롱패딩 괜찮을까요 ? .. 3 ........ 2014/09/28 1,177
421423 19금인데 야함을 넘어선 감동영화 뭐있을까요? 136 . . 2014/09/28 27,457
421422 채식주의하는 분과는 어디서 외식을 해야할까요 13 채식주의자 2014/09/28 3,353
421421 비정상회담에서 누구를 좋아하세요? 31 무지개 2014/09/28 4,384
421420 풀바셋라떼랑 비슷한 맛 있나요? 14 나비 2014/09/28 3,196
421419 방바닥 냉기 차단하고 싶어요 12 2014/09/28 7,629
421418 등산복 없이 등산가려니.. 20 ... 2014/09/28 5,186
421417 이불 뭐 쓰세요? 3 더워 2014/09/28 1,632
421416 게시판글을 읽다... 시댁에 잘하려고 했었던 제 예쁜 마음이 아.. 8 2014/09/28 1,903
421415 세월호166일) 겨울 되기 전 돌아오셔야 합니다..! 27 bluebe.. 2014/09/28 688
421414 보험 캔슬시 설계사께 피해 안가는 세월?개월수 아시나요? 4 죄송 2014/09/28 1,190
421413 경주 숙소 부탁드려요 5 2014/09/28 1,839
421412 다음멜은 대용량 멜 온거바로확인안하면 사라지나요? 2 2014/09/28 435
421411 초등1학년이예요 6 아이 안짱다.. 2014/09/28 1,187
421410 트랩볼 써보신 분 있으세요? 화장실담배냄.. 2014/09/28 955
421409 냉전2주째인데..남편이 제 생일 장 봐왔는데.. 8 .. 2014/09/28 4,982
421408 이런 경우. 제가 이해를 해야하나요? 2 사과 2014/09/28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