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추석연휴라 분주한 주말이겠지만 저는 집에 가시 싫어서 퇴근 안하고 있어요.(자영업)
남편과 얼굴 마주치는것도 싫고 집에가서 밥하는것도 싫고
명절 장보러 가기도 싫고....
하지만 해야겠죠. 큰 며느리고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 썰렁하다고 쓸쓸해하면 안되니까요.
엄마인 난 홀로 쉬고 싶은데 말이에요.
저 퇴근해요.
명절 잘 지내세요.
남들은 추석연휴라 분주한 주말이겠지만 저는 집에 가시 싫어서 퇴근 안하고 있어요.(자영업)
남편과 얼굴 마주치는것도 싫고 집에가서 밥하는것도 싫고
명절 장보러 가기도 싫고....
하지만 해야겠죠. 큰 며느리고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 썰렁하다고 쓸쓸해하면 안되니까요.
엄마인 난 홀로 쉬고 싶은데 말이에요.
저 퇴근해요.
명절 잘 지내세요.
지치고 많이 힘드시죠?
엄마라는 존재, 며느라는 책임감...
토닥토닥~
언능 퇴근하시고...
힘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6345 | 매부리코 성형하면 인상많이 바뀔까요? 3 | ... | 2014/09/07 | 2,588 |
416344 | 속죄하기 위해 팽목항으로 떠난 노시인 4 | 내탓이오 | 2014/09/07 | 1,812 |
416343 | 제가 아는 개천용은 1 | as | 2014/09/07 | 2,492 |
416342 | 혹시 야노시호 임신했나요? 2 | .. | 2014/09/07 | 10,000 |
416341 | 대체공휴일인지 모르시는듯한 시어머니 3 | 금동이맘 | 2014/09/07 | 3,116 |
416340 | 리딩레벨 낮은 중1 영어도서관 보내도 2 | 될런지요? | 2014/09/07 | 2,993 |
416339 | 더운 날 전 부치러 왔더니 하시는 말씀 11 | 며늘 | 2014/09/07 | 9,620 |
416338 | 특별법제정) 급질문해요. 삼각살로 국 끓여도 될까요? 2 | gks | 2014/09/07 | 1,134 |
416337 | 제목은 생각안나지만 참 재미있었던 드라마들.. 이거 보셨어요? 3 | 일거리 밀려.. | 2014/09/07 | 2,347 |
416336 | 진상 보존의 법칙.... 26 | 에이구 | 2014/09/07 | 10,975 |
416335 | 오늘 피자 배달이 되네요?? 1 | ,,, | 2014/09/07 | 1,552 |
416334 | 옷장사 많이 힘들겠죠? 19 | 옷장사 | 2014/09/07 | 7,593 |
416333 | 광화문에서 개독들이 유족들보고 천벌 받을거라고 고래고래.... 15 | ㅁㅊ | 2014/09/07 | 3,124 |
416332 | 경희궁의아침 어떤가요?? 10 | 이사 | 2014/09/07 | 13,113 |
416331 | 피아노나 작곡 전공하고 싶다는데 7 | ww | 2014/09/07 | 2,391 |
416330 | 니 아빠 차례다. 할아버지할머니도 아니고 니 아빠 4 | 남의편아 | 2014/09/07 | 2,977 |
416329 | 배우 이름 좀 알려 주세요 | 일모도원 | 2014/09/07 | 1,376 |
416328 | 월병을 선물 받았는데요 5 | 어쩌나 | 2014/09/07 | 2,127 |
416327 | 30명정도 야유회 음식 준비 22 | 어차피 | 2014/09/07 | 11,271 |
416326 | 못돼 처먹은 막내글 사라졌네요. 1 | . . | 2014/09/07 | 2,300 |
416325 | 혼자 사는 나이 많은 미혼은 살림을 아주 잘해야 하나요? 12 | ,,, | 2014/09/07 | 5,009 |
416324 | 친척어른 환갑에 용돈 드리는 것이 맞나요? 4 | 조카 | 2014/09/07 | 3,024 |
416323 | 제가 속이 좁은건지 울화가 치밀어요.. 9 | 아이구.. | 2014/09/07 | 3,678 |
416322 | 루시 영화 볼만 한가요? 8 | 지루해 | 2014/09/07 | 2,727 |
416321 | 라마다호텔남대문인데요 와이파이 사용하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4 | 우 | 2014/09/07 |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