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의협심ㅠㅠ
억울하고 힘든일 당하신 분들 글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제가 대신 나쁜짓한 가해자들 가서 귀퉁배길 후려다
갈기고 싶은...나쁜 짓하면 자식이 벌받는답니다.
오늘따라 억울하고 힘든일 있는 분들 이야기
다 들어드리고 위로해 드리고픈 새벽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의 오지라퍼 기질 돋네요
영란03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4-09-06 06:54:08
IP : 203.226.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랑
'14.9.6 8:20 AM (121.186.xxx.135)비슷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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