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양이 너무 많은거 아닌지 몸이 안좋아 걱정되고 내키지가 않아요
다른 대안이 없고 이 곳 아니고는 경력을 이을 곳이 이제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급여가 작지는 않지만
대신 근무시간이 길어 보이구요..
뭣보다 여러 일이 있던데... 할 수 있을까요?
업무 경력은 아는 부분이 대부분이지만 가야 하는건지 직전까지도 망설임이 강하고..
너무 두렵고 그냥 쉬고만 싶네요...ㅠㅠ
일의 양이 너무 많은거 아닌지 몸이 안좋아 걱정되고 내키지가 않아요
다른 대안이 없고 이 곳 아니고는 경력을 이을 곳이 이제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급여가 작지는 않지만
대신 근무시간이 길어 보이구요..
뭣보다 여러 일이 있던데... 할 수 있을까요?
업무 경력은 아는 부분이 대부분이지만 가야 하는건지 직전까지도 망설임이 강하고..
너무 두렵고 그냥 쉬고만 싶네요...ㅠㅠ
그 일을 준것은 할만해서 준거에요
원글님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보다 옆에서 판단하게 더 맞을 수가 있어요
잘하려고 하지말고 어찌하든 해낸다 생각하세요
첫댓글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 나이를 많이 먹었어도 신입같은 이 두려움과 괴로움은 가시지를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온몸에 병이 날 지경이었는데 말씀하시는 부분에 용기가 생깁니다.
어찌하든 해내는 부분..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1387 | 8년쓴 pc가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걍 새로 살까요?아님 고쳐쓸까.. 6 | 고도리 | 2014/09/28 | 1,109 |
421386 | 이갈이 교정기 3 | 가을 | 2014/09/28 | 1,871 |
421385 | 광교 살기좋은 아파트 매입 추천해 주세요~~ 13 | 물푸레나무 | 2014/09/28 | 5,838 |
421384 | 식성이 전혀 맞질 않는..남과 여 의 결말... 32 | 힘들다 | 2014/09/28 | 13,770 |
421383 | 듣기 싫은 소리 혹은 욕 먹을때, 들으면 극복되는 말. 8 | ... | 2014/09/28 | 1,351 |
421382 | 영작 좀 부탁드립니다 !!!! 1 | 급급급 | 2014/09/28 | 453 |
421381 | (19)하고싶으면 어떻게 표현하세요? 직접 말하시나요? 4 | 허니문 | 2014/09/28 | 6,080 |
421380 | 약한 틱장애(운동틱)이 있는 사람과 결혼 가능하세요? 11 | ..... | 2014/09/28 | 7,269 |
421379 | 오래 앉아 있는 게 건강에 치명적으로 나쁜 이유 15 | ........ | 2014/09/28 | 4,515 |
421378 | 이런 경우...제가 참아야 하나요? 3 | 나도 감정있.. | 2014/09/28 | 894 |
421377 | 꼭 좀...중학생 아이 영어학원 어디 다니나요? 3 | 궁금 | 2014/09/28 | 1,559 |
421376 | 아이튠즈 라디오 듣는법...어려워요>ㅜㅜ 3 | ... | 2014/09/28 | 844 |
421375 | 복싱요... 1 | ㅇㅇ | 2014/09/28 | 826 |
421374 | 급합니다!꼭 대답해주세요!서울의뜻 3 | thvkf | 2014/09/28 | 807 |
421373 | 마른 체형 청바지 사이즈 좀 봐주세요 1 | 고1 | 2014/09/28 | 693 |
421372 | 앞으로 결혼제도가 어떻게 바뀔것 같으세요? 18 | 시벨의일요일.. | 2014/09/28 | 2,991 |
421371 | 안동 맘모스제과 가보셨어요? 30 | oo | 2014/09/28 | 4,714 |
421370 | 28인치 여행용 가방 재질 천 ㅡ카보네이트 어느게 좋을까요 | 가방 | 2014/09/28 | 1,180 |
421369 | 그럼 이상적인 여자인격 1 | 영차 | 2014/09/28 | 1,087 |
421368 | 식어도 맛있는 계란말이 11 | ㅇ | 2014/09/28 | 3,881 |
421367 | 피티체조 몇번이나 가능하세요 2 | 저굼 | 2014/09/28 | 1,291 |
421366 | 자존감을 높이는 사고방식 225 | udsk | 2014/09/28 | 39,358 |
421365 | 늦었지만 훈훈했던 바자회 후기^^ 8 | eoin | 2014/09/28 | 1,746 |
421364 | 서북청년단에 대해서.... 5 | 서북청년 살.. | 2014/09/28 | 797 |
421363 | 말끝마다 테클거는 여자 6 | 신경쓰이고기.. | 2014/09/28 | 1,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