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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괴롭다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4-09-05 15:37:47

일의 양이 너무 많은거 아닌지 몸이 안좋아 걱정되고 내키지가 않아요

다른 대안이 없고 이 곳 아니고는 경력을 이을 곳이 이제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급여가 작지는 않지만

대신 근무시간이 길어 보이구요..

뭣보다 여러 일이 있던데... 할 수 있을까요?

업무 경력은 아는 부분이 대부분이지만 가야 하는건지 직전까지도 망설임이 강하고..

너무 두렵고 그냥 쉬고만 싶네요...ㅠㅠ

IP : 220.86.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에게
    '14.9.5 3:41 PM (59.27.xxx.47)

    그 일을 준것은 할만해서 준거에요
    원글님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보다 옆에서 판단하게 더 맞을 수가 있어요
    잘하려고 하지말고 어찌하든 해낸다 생각하세요

  • 2. 원글
    '14.9.5 4:35 PM (220.86.xxx.179)

    첫댓글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 나이를 많이 먹었어도 신입같은 이 두려움과 괴로움은 가시지를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온몸에 병이 날 지경이었는데 말씀하시는 부분에 용기가 생깁니다.
    어찌하든 해내는 부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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