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서요.
사람 한명을 죽인건데 방송도 심지어는 이곳에서 너무 조용해서요.
그냥 합의로 넘어간건가요?
아니면 유야무야 그냥 묻혀버린건가요?
너무 궁금해서요.
사람 한명을 죽인건데 방송도 심지어는 이곳에서 너무 조용해서요.
그냥 합의로 넘어간건가요?
아니면 유야무야 그냥 묻혀버린건가요?
아닌건가요?
피해자와 합의 보고 넘어간 걸로 알아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나 뭐라나.
그리고 살인은 아니고 폭행과 성추행이죠.
이슈로 띄우려고 했으나
조용히 뭍은거 같아요
피해자와 합의??가 있었다면 잠잠해질만 하겠네요
언론도 조용하고
새정치도 더이상 언급 피하고
국민들도 더는 관심없으니
장난정도로 넘어가는거죠............
남경필이 대선이 나오거나 총선에 나오게 되면 그 때 다시 점화되겠죠.
그리고 이 사건이 어떻게 끝났는가까지 줄줄이 나올텐데
남경필이 누굽니까?
아마도 입막음용으로 합의 잘했을테죠.
기사 뜨기 전에 아니면 기사 뜨자 마자 합의 먼저했을테니 이렇게 잠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