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여직원 하나 없는회사인데
추석맞이 위로주 마신데요
어머니에게 시달리고 마누라에게 시달리고
괴로운 추석 앉아도 불편 누워도 불편한 자기들 위로한다고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탕회사 다니는 남편회사 오늘 회식이라네요
...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4-09-05 09:59:42
IP : 39.7.xxx.1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