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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에서

.....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14-09-05 03:29:46

 

조인성이 조현병이라고 하는데..

 

내용을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평범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공효진이랑 썸도 타고 했던거같은데 갑자기 왜 조현병..?

 

아니면 처음부터 있었던건지 아니면 갑자기 생긴건가요?

 

드라마 보신분 알려주세요 ..

IP : 182.209.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5 3:40 AM (58.143.xxx.254)

    처음부터 있었어요. 그 강우라는 아이가 나올때마다 조현증이 액티브했던 시기니까요.
    조현병이 있다고 해서 일상 생활이 아예 확 안되는 건 아니니까 정상적으로 보였겠죠.
    입원 후에 조인성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확 갑자기 확 환자처럼 같이 보이는것 같아요.

  • 2. ......
    '14.9.5 3:52 AM (182.209.xxx.24)

    윗님 댓글 감사해요

    그럼 처음부터 있었으면 본인은 본인이 병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나요?

    약도 복용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보일수 있는건가요?

    그나이될때까지.. 약도 복용안하고.. 본인이 병을 인지 하지 못한건지.. 궁금해요...

  • 3. 콩콩콩콩
    '14.9.5 4:06 AM (112.156.xxx.221)

    조인성은 자신이 조현병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죠...
    처음 강우가 조인성에게 나타난건 3년전, 형이 조인성을 포크로 찔렀을때고...
    그때부터 조인성은 강우라는 아이를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어요.
    근데 병이 심해진건.. 조인성이 공효진을 만나면서부터인거죠.
    왜냐하면 강우는 본인의 죄책감으로 인해 형성된 아이인데...
    공효진을 만나면서 본인이 행복해질때마다, 상대적으로 본인의 죄책감도 같이 커지는거죠.

    그리고 그 죄책감의 결말은 자살인데(형의 원망이 풀리려면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걸 포크사건때 깨달은거예요)
    그 자살을 위한 존재로 강우라는 아이가 형성된거죠.
    그래서 강우라는 아이를 지켜줄수록 자연스레 조인성이 다치는데... 그게 일종의 자해였던거구요.
    강우와 애착이 심할수록 자살위험도가 높기에 강제입원된거죠.

    지금도 조인성은 강우가 현실이 아니라는걸 안믿고있어요.
    남들이 자꾸 환시라니까, 본인이 아프다니까.. 그런건가? 하고 있을뿐..
    지금도 강우는 존재한다고 믿고 있음..

  • 4. 드라마니까 가능한 설정이죠
    '14.9.5 4:21 AM (175.116.xxx.16)

    드라마니깐

  • 5. 정신분열증은
    '14.9.5 9:21 AM (211.52.xxx.252)

    서서히 발병하는거로 알고있어요.
    오래전부터 아마도 조인성은 그런 증상이 있긴 있었을거에요.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할정도로 경미하게..
    그러다가 3년전 포크로 찔리는 폭행 사건 이후로 그 증상이 심해져서..나타난것 같더라구요.

  • 6. 못 본 사람
    '14.9.5 9:35 AM (121.160.xxx.196)

    형이 교도소에 계속 있었는데 무슨 계기로 포크로 찌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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