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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외면하는 강병규편이 되어준 김승우

이병헌싫어 조회수 : 6,549
작성일 : 2014-09-04 15:40:43
http://neodol.tistory.com/882?top3

강병규와 정대표의 후배가 말다툼을 하다가, 몰래 강병규 뒤로가서 야구방망이로
뒤통수를 가격하였고, 이후 강병규가 더이상 맞지않기위해 방어차원에서
싸우게 되었다고 말한 김승우....

이병헌 동생이 엄마, 자신, 심지어 자신의 친구들까지 남자들로부터 철저하게 보호하고
아낀다고 자랑하던데 이젠 이민정도 포함되겠죠

이병헌씨가 캐나다 권양에 가한 행실에 대한 일말의 가책은 없는지요?

감언이설로 어린여자를 신림동 달동네 쪽방 월세방에 처넣고
마음껏 성적해소를 저지른 그행위

사악한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연예계의 대단한 갑인지라
아무도 그에게 돌던질 수 없었고
용기낸 강병규는 감옥행되고
김승우의 진실고백에도 불구하고
병헌뒤에 무엇이 있길래

이런 비열한 사람이 멋지게 미화되는 사실이
정말 우울하게 만듭니다
IP : 113.130.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4 3:44 PM (220.94.xxx.7)

    근데 요게 잘 모르겠는게 말이에요
    이병헌 결혼식에 또 김승우가 갔대요??

  • 2. 김승우랑
    '14.9.4 4:09 PM (180.65.xxx.29)

    이병헌 둘이 친하다던데요.

  • 3.
    '14.9.4 4:42 PM (121.188.xxx.144)

    맞아요
    이씨 결혼식에 갔어요
    깜놀

  • 4. 삼산댁
    '14.9.4 4:43 PM (222.232.xxx.70)

    김승우씨처럼 친한건 친한거고 사실을 말할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죠

  • 5. 그게
    '14.9.4 4:53 PM (180.65.xxx.29)

    말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던데 하도 오래전 들어서 잊었네요

  • 6. 연예계를 보면..
    '14.9.4 8:15 PM (114.204.xxx.218)

    햄스터 우리 같아요.

    누구랑 누구 사귀다 헤어졌다하고 그 상대 친구들끼리 절친이라고 붙어다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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