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론 무슨일 생기면 관리실 보다 바로 경찰서에 전화해야겠어요
1. ㄱㄴ
'14.9.3 3:00 PM (115.140.xxx.74)관리실은 수사권? 이 없잖아요.
경비아저씨는 별 힘이 없어요2. 매맞는
'14.9.3 3:12 PM (14.32.xxx.157)매맞는 경비원들 많았잖아요.
경비원들은 입주민들이 고용한 직원에 불과해요.
다음에도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3. 불이면
'14.9.3 3:31 PM (219.249.xxx.214)119에 신고해도 됩니다
주택가에서 불내서 뭐라도 태우는거 불법이라 처벌도 받을거에요4. 다시는 안그러겠네
'14.9.3 3:39 PM (112.173.xxx.214)도심 주택가에서도 쓰레기 봉투값 아낄거라고 쓰래기 태우는 노인네들 있어요.
특히나 단독으로 사는 자기 집에서..
하지만 여름에 이웃은 고역이에요.
다 창문 열어놓고 사는데 왜 그생각을 안하나 모르겠어요.
신고 잘 하셨습니다.5. 당연하죠
'14.9.3 3:39 PM (14.52.xxx.59)경비아저씨가 뭔 힘이 있어요 ㅠ
불같은건 큰일인데 당연 경찰이죠6. ...
'14.9.3 5:45 PM (119.148.xxx.181)다른 비공개 카페에 올라온 글인데..
아래층에 사람이 없는데 불이 났나봐요.
그 위층에 사는 사람(원글자) 이 냄새와 연기 때문에 경비실에 얘기했는데 직원이 와서 보고는
계속 집주인에게 연락한답시고 불은 끄지도 못하고..119에 신고도 안하고 대피방송도 안하더래요..
그래서 위층 사람이 뒤늦게 119에 신고해서 소방대원이 오니까, 소방대원에게 누가 신고했냐고 자꾸 묻고...
불 다 끄고 나서 안내방송이라고 한다는게
지금 1111동에서 음식물 쓰레기 태우느라 연기와 냄새가 났는데 걱정마시라...
그런데 그 아파트는 1110동 까지만 있다는.
그게 시골 조그만 아파트도 아니고 서울 근교 아파트 대단위 단지랍니다.
(원글이 5만세대라고 했는데, 아마 5천세대가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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