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중 주로 어느것 하세요

.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4-09-03 13:38:47

명절에 음식 여러가지 하시는 분들

보통 명절에   무슨 갈비찜을 하시나요.

IP : 122.40.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
    '14.9.3 1:41 PM (66.249.xxx.107)

    그냥 돼지갈비찜해요 소갈비로는 감당할수없어요

  • 2. 시댁
    '14.9.3 1:43 PM (118.42.xxx.125)

    저희시댁도 돼지갈비해요 등갈비할때도 있구요.

  • 3. .....
    '14.9.3 1:45 PM (121.177.xxx.96)

    시골이라 장작불 사용한 가마솥에 수육을 해요

  • 4. 저는
    '14.9.3 1:48 PM (180.71.xxx.242)

    돼지갈비도하고 가끔 소갈비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불고기 할겁니다.

  • 5. 12
    '14.9.3 1:52 PM (115.140.xxx.74)

    돼지갈비죠.
    푸짐하잖아요

  • 6. 근데요
    '14.9.3 1:52 PM (59.23.xxx.165)

    먹을려고 하는거죠?
    상에 올리는 건가요?

  • 7.
    '14.9.3 1:54 PM (122.40.xxx.41)

    식구들 먹을용으로 주로 뭘 하시나 궁금해서요

  • 8. 수입쇠고기 갈비로 합니다.
    '14.9.3 2:05 PM (220.76.xxx.62)

    소갈비 + 사태로 반반씩 하면 딱 좋습니다.

  • 9. ..
    '14.9.3 2:13 PM (220.124.xxx.28)

    대식구라...소갈비 감당 안됩니다..돼지갈비도 십만원이상 들어야할판...
    시골이라 마당에서 소고기,삼겹살,수제소시지,대하,전어등 바베큐 파티를 하고요.
    고기파티를 하니 돼지갈비도 실상 잘 안하는편이긴한데...있으면 잘 먹죠..ㅋㅋ
    결정적으로 어머니가 갈비던 고기던 기십만원 들여서 사와도 티도 안나고 그냥 마땅치 않아하심..돈을 무조건 최고로 쳐주셔서...그 뒤로 시부모님이 매일 드시는 두유와 커피만 사가지고 갑니다......두유와 커피는 없으면 시어머니가 사셔야하는 필수품목이라..ㅋㅋ 이번에 벌초할때도 빈손으로 가서 돈만 두둑하게 드렸더니 입이 찢어지심..

  • 10. ,,
    '14.9.3 2:17 PM (121.161.xxx.207)

    저희는 소갈비요...그냥 호주산이요~한우 감당안되어서요..

  • 11. 다행이..
    '14.9.3 2:32 PM (210.205.xxx.161)

    소고기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돼지고기도 덩달아 갈비류는 안해요.
    설날 떡국도 소고기는 손님용,주로 닭고기나 굴로 끓이는데...귀찮아요.
    소고기가 편해요.

    저는 선물용이 있으면 그걸루...식구가 많다면 돼지보다는 호주산으로 할것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585 롯데 잠실점 반클리프 직원이 목걸이 구매자를 특정한건가요? 나토순방목걸.. 08:21:17 71
1745584 남부구치소 독방 사진 보고 가세요 스테이 08:21:11 56
1745583 네이버 예약 자주 해보신분 계실까요 1 ㅇㅇㅇ 08:18:10 79
1745582 뇌물수수와 주가조작은 저지른 범죄중 가장 작은죄 3 ㅇㅇ 08:16:38 128
1745581 호텔 예약 결국… …. 08:15:57 231
1745580 30억대 아파트 한채가 전재산인 하우스푸어 2 08:15:53 343
1745579 연예인자식들 해외 대학 입학은 이제 자랑이 아닌듯 1 08:11:47 417
1745578 돌아보니 참 거짓말에 변명에.. 경축 08:11:31 202
1745577 갑자기 .. 08:10:34 69
1745576 공장 임차인의 부탁 1 .... 08:07:52 184
1745575 82에서 본 가정 인상적인 글 '윤며들었습니다' 10 기억난다 08:07:46 446
1745574 비 와요.. 그래도 좋아요, 좋은 날 08:07:41 162
1745573 예전 살던집이 너무 그리워요. 7 예전 08:01:30 869
1745572 깅거니일가가 사들인 땅 5 유쾌상쾌통쾌.. 07:54:56 850
1745571 연금이 700정도면 7 고민 07:53:47 1,019
1745570 아이삼육오 라는 홈쇼핑 들어보셨나요 1 07:51:18 296
1745569 개학 첫날부터 생결 쓰겠다는 아이 2 워킹맘 07:51:11 404
1745568 지금 비와요? . . . 07:47:08 175
1745567 방송대 다니시는 분들 ppt 다 만드시나요? 6 공부 07:44:42 440
1745566 ‘바쉐론 시계’ 구매자 “김건희에 대통령실 홍보업무 제안받아” 6 써글 07:38:34 1,662
1745565 60억 아파트 팔아서 대비하는거 어떨까요 24 노후 07:38:15 2,277
1745564 펌) 스레드에 올라온 불륜녀 글에 딸린 댓글 구경하세요 11 사람들 07:29:28 1,984
1745563 경축 거니 구속 4 ㅇㅇ 07:25:50 930
1745562 특검 실력 좋네 11 구속여파 07:23:05 1,651
1745561 줄줄이 명품 3 빵녀 07:17:45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