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구립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 조회수 : 852
작성일 : 2014-09-03 10:13:57

 

 

일주일에 몇번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있는데 어제 일하는 중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와서는 아이가 두드러지 처럼 온몸이 빨갛게 일어났다고 빨리오시면 안되겠냐고 담임선생님이

 

전화하셨어요. 그런데 전 일하는 도중이라 갈 수가 없어서 너무 죄송하다고 최대한 빨리 가겠다고 했어요.

 

중간에 선생님이 전화가 와서 도저히 못기다려서 선생님이 소아과 데리고 가서 약먹이고 주사맞췄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했어요.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은데 구립이라 여타의 선물은 안받으시거든요. 어떻게 성의표시를 해야하나요?

 

우선 약값이랑 병원비는 물어보고 드리고.. 또 다른 선물은 뭘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IP : 112.144.xxx.19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518 거대자궁근종때매 친환경제품찾던중 em 10 11 2014/10/12 3,862
    426517 12살된 시츄....2시간씩 산책시키는거 안좋나요 10 ddd 2014/10/12 3,444
    426516 텔레그램 좋은 기능들 3 ... 2014/10/12 2,843
    426515 중2딸 pmp로 야동 봐요~ㅠ ㅠ 9 pmp야동 2014/10/12 6,944
    426514 들국화 '걱정말아요 그대' 4 요즘 2014/10/12 3,157
    426513 생각의 잔상 4 .. 2014/10/12 1,426
    426512 게속해서 부동산 거품을 조장하네요 15 ㅇㅇ 2014/10/12 4,624
    426511 결혼식이든 뭐든... 친구... 2014/10/12 850
    426510 육아하면서 문뜩 제모습을 보니 넘 초라해요..ㅜㅜ 6 봄날은간다 2014/10/12 3,170
    426509 이명박 지금 떨고 있겠군요 !!!! 7 닥시러 2014/10/12 5,301
    426508 역시 서태지는 서태지 인듯 34 놀람 2014/10/12 5,302
    426507 커피가 너무 좋은데 커피만마시면 헛구역질을 해요 4 ... 2014/10/12 10,167
    426506 암@이 하는 친구 불편해요ㅠ 5 불편 2014/10/12 3,585
    426505 부모님이 제 직장에 와보고 싶으시대요 78 2014/10/12 16,929
    426504 상대방을 위해 헤어졌어요 18 은입니다 2014/10/12 3,907
    426503 어깨길이 씨컬펌하면 어떨까요? 10 ㄱㄱ 2014/10/12 2,903
    426502 시험기간 잠 줄이면 머리아프다는데 무슨약을 먹여야 할지요 12 .. 2014/10/12 1,477
    426501 근데 왜 바람난 남편들은 상간녀가 자기의 돈 말고 자기 자체를 .. 30 .... 2014/10/12 16,026
    426500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 힘을 준 음악 9 나도 2014/10/12 2,238
    426499 다단계로 친구를 잃었어요..ㅠㅠ 3 .. 2014/10/12 3,665
    426498 자연스러운 웨이브 펌 하려면 뭘 해야할까요? 6 ㅇㅁㅂ 2014/10/12 3,018
    426497 끝까지 간다..라는 영화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도저히 못보겠.. 4 2014/10/12 1,617
    426496 다른 사람에대한 촉이 길러진다는것 3 ㅇㅇ 2014/10/12 2,824
    426495 메리 램 수필 좀 보고 싶지만.. 1 jjk 2014/10/11 670
    426494 소액으로 부동산투자 궁금해요 14 부동산 2014/10/11 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