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믿지 못하겠다, 낚시글인 것 같아서-
그런데 이상한 건 댓글은 사실처럼 믿겨진다. 아니 정말 현실감 있다.
이런 마음은 나만 그런가.
사실 거의 믿지 못하겠다, 낚시글인 것 같아서-
그런데 이상한 건 댓글은 사실처럼 믿겨진다. 아니 정말 현실감 있다.
이런 마음은 나만 그런가.
저도 가까운 지인에게서 그런 얘기 들었는데
그런 식으로 바람났는데 파트너를 바꿔서 재혼했다네요.
기가 막힌 스토리죠. 이게 현실이에요.
아이들은 부모가 헛갈려ㅠㅠ
낚시글로 전혀 안보입니다.
제가 아는 경우는 빵집과 카센타 부부가 한아파트에 살았는데 부인끼리 친했다고 합니다.
빵집여자가 카센타여자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주면서 바람이 났는데 카센타 남자에게
들켜서 이혼당했습니다. 카센타남자는 상대방 남자에게 위자료까지 받아냈습니다.
카센타여자는 이혼하고 아이까지 뺏기고 쫓겨났는데
1년 후
빵집여자와 카센타남자가 원래 불륜이었고 카센타여자를 이혼시키기 위해서
남자를 소개시켜준거고, 이걸 카센타남자에게 제보를 한 장본인이었던겁니다.
빵집남자가 12시 넘어서 퇴근이다보니 카센타남자는 9시쯤 빵집여자네에 와서
잘놀다가 빵집남자 퇴근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했던건데
결국 빵집남자에게 들켜서 이혼당했습니다.
이혼당한 카센타여자가 억울하다고 간통으로 신고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빵집여자가 카센타남자랑 살면서 그 남자 아이들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미친년들 참 많습니다.
이런게 실화입니다.
윗분글처럼 남자들은 90프로이상이 바람을 피고 여자들은 10프로미만이 저 남자들을 다 상대하는 듯..대단하다!
미스넷 법률상담보면 정말별별일많고 나쁜
남편들 많더군요 올캐와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고 이혼하면서 제발 아이는낳지말아
달라고 했는데 그둘이 아이를 낳은경우도
있더군요 ..올케아이들은 오빠가 남편아이들은
본인이 키우던데 짐승같은 인간들입니다9..
수수하던 동네 아줌마가 갑자기 야시시 해져서 알고보니 남자가 셋..
선물이나 돈도 받는대요. 남편도 알면서 묵인하는거 같고, 타고난 끼인지 참 기운도 좋다 했어요
웃긴건 다들 지 입으로 얘기하고 다닌다는거,,
윗분들 얘기도 다 본인입ㅇ서 나온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