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뻔한 상담

방울방울해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4-09-02 23:41:27
펑해요
IP : 39.7.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울방울해
    '14.9.2 11:43 PM (182.211.xxx.90)

    아 그리고 연락은 한달 이상했어요. 정말 어떤맘인지 답답궁금.

  • 2. 그냥...
    '14.9.3 12:54 AM (222.110.xxx.87)

    자기앞가림하기도 벅차고.
    연애에 올인하기는 뭔가 버겁고
    말은 어느정도 통하는것같으니 확 연락끊기도 왠지 아쉽고.
    등등등의 이유로 인한,
    사람들은 어장관리중, 이라고들 표현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거고요.
    그렇다고 싫은건 아닌....
    말그대로 답답하고 애매한 사이에요.
    님께서 이런 상태가 아니다 싶으면 돌직구 던지고 도아니면 모, 패 던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788 슈퍼맨스페셜 사랑이 2 ㅇㅇ 2014/09/08 3,959
416787 부천 중상동 믿을만한 치과 좀 소개해주세요. 명절인데 ㅠㅠ 2 무빙워크 2014/09/08 1,669
416786 얼굴축소기계..이런거 써보신분 5 ㅣㅣ 2014/09/08 2,062
416785 명절 음식 물려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15 뭐먹을까? 2014/09/08 3,848
416784 날치 알 초밥 6일에 사서 냉장고에 있는데 먹어도 되나요? 2 그네 하야!.. 2014/09/08 837
416783 치떨려 3 khm123.. 2014/09/08 1,480
416782 잔소리쟁이아버지 네가제일잘났.. 2014/09/08 1,030
416781 너무 쉽게 회의해버리는 성격. 1 ㅇㅇ 2014/09/08 1,299
416780 술 담배 끊지못하는 여중생 8 금주 2014/09/08 4,119
416779 급해요 4D영화 볼때요 3 질문 2014/09/08 1,912
416778 지금쯤은 친정으로출발할시간아닌가요? 10 ..... 2014/09/08 2,532
416777 명절이 좋은 사람이 있나요? 10 .... 2014/09/08 2,533
416776 차례 지낸 후 점심 메뉴? 1 ᆞᆞ 2014/09/08 2,258
416775 꽃보다청춘이 제일 재밌네요.. 30 ㅇㅇ 2014/09/08 10,827
416774 시어머니 듣기싫은 말씀하시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16 ㅇㅇㅇ 2014/09/08 5,059
416773 납골당에 모셨는데 집에서 제사지내는집 계신가요? 16 궁금 2014/09/08 11,811
416772 남자를 만날때마다...저 왜이러는 걸까요 7 ,,, 2014/09/08 2,922
416771 나사 박아야해서 집에 구멍 뚫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4 어떡하지? 2014/09/08 1,069
416770 세월호 유족분들은 추석에도 광화문에 계시는지요! 2 특별법지지 2014/09/08 904
416769 이런날엔 82쿡 자게가 최고인지라 2 이런날 2014/09/08 1,135
416768 현재 고3 , 도벽 고칠 수 있을까요? 7 어떻게 2014/09/08 3,531
416767 딱히 답이 없는데도 가슴이 답답해서.. 1 거미여인 2014/09/08 1,064
416766 일하는건 얼마든지하겟는데 17 ㅇㅇㅇ 2014/09/08 4,460
416765 초6사춘기시작 아들때매 미쳐요 6 미쳐 2014/09/08 3,194
416764 추석맞이로 온가족 영화볼려고해요 추천 좀 해주세요 4 영화 2014/09/08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