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가봤는데, 크게 맛있는건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먹을만하면 먹어볼까해서요..
반포나 명동점 생각하고 있는데 이용해보신 분들 어떠셨는지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크게 맛있는건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먹을만하면 먹어볼까해서요..
반포나 명동점 생각하고 있는데 이용해보신 분들 어떠셨는지요..
반포에서 먹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명동에서 한 번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근데 좀 시끄럽더군요.
많이 먹기 시합?
많이 먹어야 이익?
뷔페는 이런 분위기라 먹고나면 후회해요^^
예전같지않아요
별로에요
얼마전 명동에서 평일 점심 가격이 내렸길래 신나게 들어갔더니..
회가 없어요...해물도 없고..
초밥 조금 있고, 물회 두어개 있고..
더이상 시푸드 부페가 아닌 느낌.
그렇다고 다른 게 더 풍성한 것도 아니고.
미아 토다이, 지난 명절에 갔었는데요 (저희 친정은 명절에 밖에서 식사하거든요)
명색이 씨푸드 뷔페에 초밥이 별로 없는건 둘째치고
세상에 초밥끝이 말라 비틀어졌어요
너무나 화가 나서 다시는 안갑니다.
한끼 그돈이면 적은 금액도 아니고...
목동 토다이 자주 가는데 초밥 아주 신선해요
사람이 많아서 초밥이 마를수가 없는데 그래서 음식들이 다 신선한 것 같네요
어줍짢은 초밥집 보다 초밥은 나아요
일부러 가족끼리 금요일저녁에 가서 먹을때도 있었어요.
정말 만족했거든요.이렇게 먹을만하다면 이 가격으로도 괜찮다는 식으로....
회좋아하시는 어머니...그나마 냉동회라도 실컷 드셨고
대개나 랍스타(가끔 나옴)좋아라하는 남편도 충분히 먹었고
성게비빕밥도 좋았지만 저는 캘리포니아롤,,정말 침흘리며 먹으드랬으니...
그러다 사은쿠폰을 보내줘도 안갑니다.
맛도 이전맛이 아니고 비쥬얼도 아니고... 이전분위기아녀요.
휴가나온 친척식구들델꼬 갔다가 욕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