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친한 엄마를 특히 잘 씹네요.
학교엄마 꼴불견 유형 있으신가요?
본인과 친한 엄마를 특히 잘 씹네요.
1. 공부나 잘하구
'14.9.2 9:18 PM (221.148.xxx.115)공부 잘하는 애 엄마는 그래두 낫네요 ..
공부와 상관없이 아빠 재력으로 완장질하는 뇨자보다2. 마자요.
'14.9.2 9:19 PM (114.203.xxx.121)진짜 왕짜증.
3. 매일 얻어 먹는 엄마
'14.9.2 9:19 PM (114.203.xxx.121)지겨워 죽겠어요.
4. 보통만큼만
'14.9.2 9:22 PM (119.71.xxx.89)아빠재력으로 완장질...제가 하고 싶은말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5. 거지같이 매일 빌리는 엄마요
'14.9.2 9:23 PM (114.203.xxx.121)미안하지도 않은가봐요.
6. 그냥
'14.9.2 9:25 PM (121.134.xxx.201)남의 자식등수 꽤고 있는여자. 정작 자기자식은 못함
7. 공부를
'14.9.2 9:27 PM (125.181.xxx.174)얼마나 잘하면 자기 애 내세워 밥을 얻어 먹어요 ? ㅋㅋㅋ
학원도 늘 문열어 놓고 기다리는게 학원인데
과외선생님 소개하는것도 아닌데 엄청 웃기네요
어차피 있다 쳐도 한칼에 안보고 말거라 전 뭐 ....
아이 얼굴에 먹칠하는거지 애 내세워 공짜밥이라니 ..ㅠㅠ8. 눈꼽 만큼 반찬 주고
'14.9.2 9:30 PM (114.203.xxx.121)답례 받으려는 엄마
9. 어느
'14.9.2 9:31 PM (114.206.xxx.2)지역가요
제가 사는 곳도 교육열 높은데 처음 보는 장면이네요10. 있죠.
'14.9.2 9:31 PM (110.12.xxx.221)남의집 애들 사교육 하는거 엄청 비웃고
애들이 불쌍하다고 나불거리더니
엄청 많이 시키고 있더라구요.
동네가 좁고 과외샘 뻔하거든요?
엄마들 검증 끝나고 이상하게 돈독만 오른 선생이라고
소문나서 한차례 물갈이 하듯 싹 나오게 된 샘
과외 이번학기부터 들어간다고 해요.
그 소리까지 제 귀에 들어오는 줄 모르겠죠?
하도 남의집 애들 씹길래 니 자식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고 있는데
게임 벌써 끝났지 싶어요.11. 현대백화점 쟈스민이라면서
'14.9.2 9:32 PM (114.203.xxx.121)라운지에서 공짜 커피 먹이고는 밥은 다른 엄마가 사게하죠.ㅋㅋ
12. 공부 진짜 잘하는 엄마는
'14.9.2 9:36 PM (114.203.xxx.121)쿨 하게 알려줘요. 그런데 알려줘도 애들은 못들어가요. ㅎㅎ 들어가기도 힘든 학원이라서. 어설프게 하는 애들맘들이 꼭 설레발이죠. 저는 아예 안물어봐요.
13. ~~
'14.9.2 9:38 PM (58.140.xxx.162)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ㅋㅋㅋ
그렇게 해서라도 정보 얻어내는 것도 뭐... 애잔하네요.. 자식이 뭔지ㅠ14. ㅇㅇ
'14.9.2 9:39 PM (182.161.xxx.128)초등아이 자기아들 태자라부르며 엄청 고상한척말하고 안물어봤는데 사교육하나도안한다더니 다하고있고 구두소리들리니 선생님오셨나보다 자기애는 안시켜도잘하고 남의집아이는 엄마가극성이라 많이시킨다고 ....미친?여자 동네마다 한둘씩있나봐요
15. 남편재력
'14.9.2 9:46 PM (39.121.xxx.7)으로 완장질 하면 어때요..그래도 그건 양반인데..남편에게 잘하려고 하지요..
그 여자 복인데16. 뭐 그런걸로
'14.9.2 9:56 PM (116.36.xxx.34)열받고 미워하나요. 안엮이면 되는걸
원글님이나 등등해서 그런 엄마들한테 몇번 당했나봐요.17. ㅇㅇ
'14.9.2 10:08 PM (182.161.xxx.128)애가 상탓지 엄마가탓나요 진심축하해주면 밥사고싶죠 밥사겠다말안하는데 밥사란사람 전 싫더라고요
18. ..
'14.9.2 10:19 PM (217.130.xxx.68)남의 자식 과외하고 그런거 욕하면서 안시킬꺼라고 그러더니 나중에 보니 남들보다 두배는 시키는 사람 ㅋ 아무상관없는 사람에게 남의 자식 욕하는 여자..ㅋ 글도 자기 남편 직업 사짜 들어가는)내세워서 쥐뿔 능력도 없는데 잘난척 교양있는척 하는 사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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