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가항공중에 180석짜리 항공 어때요..

여행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4-09-02 19:17:00

베트남까지..저가항공 좀  많이 불편하겠지요..

혹시 타보신분 계신가요..

그리고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준 특급호텔이면

어느정도 인가요..

 

IP : 112.151.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 7:29 PM (113.60.xxx.23)

    저가항공은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동남아는
    가격대비 호텔 급.... 대부분 괜찮아요

    준특급을 물어보시기보다
    묵으실 호텔이름을 알려주시면
    원하는 정보를 더 정확히 알듯요

  • 2. 혹시
    '14.9.2 7:38 PM (175.112.xxx.100)

    비에젯항공말인가요? 저두 엄청 고민하다 베트남에 그 비행기 타고 갔다왔어요.
    전날까지 항공기 추락 사고가 연달아 날때라 엄청 갈등했네요. 취소할까말까.......
    어쨌든 무사히 다녀왔네요. 내부 인테리어, 기내식 뭐 이런거 싼값에 가니 감수해야죠.
    호텔은 아주 좋아요.아침 식사도 맛나구요.

  • 3. ..
    '14.9.2 8:08 PM (119.148.xxx.181)

    180석도 안되는 비행기 많이 타봤어요.
    근데 비행기가 크나 작나...터뷸런스는 상관 없는거 같던데요.
    커도 터뷸런스 심하게 탄 경우 있고..작아도 별 상관 없이 가기도 하고.

  • 4. ....
    '14.9.2 9:19 PM (220.94.xxx.165)

    3-3으로 배열된 아시아나 작은 비행기타고 3시간반 여행가봤는데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던데요.
    그 후로 무조건 저가고 뭐고간에 무조건 큰비행기타요.

  • 5. ..
    '14.9.2 10:01 PM (180.230.xxx.83)

    캄보디아 4성급 이번휴가때 다녀왔는데
    워낙 캄보디아가 못사는 나라라서 그닥 많이 좋지는
    않았어요 견딜만 할 정도
    비행기 마카오 탔어는데 정말 답답하고 좁고
    낡고 올핸 아시아나 윗님 말씀하신거 탔는데
    그나마 깨끗해서 전 나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101 증세한다니까 이제서야 내려가는 새누리 지지율.. 25 2014/09/24 2,991
420100 날씨가 우중충하니 3 그녀 2014/09/24 628
420099 저 결혼하기 전에 시부모님 첫인사할때 13 짜증 2014/09/24 8,223
420098 건강이 최고네요 3 시트러스 2014/09/24 1,852
420097 시부모님이 연락 안 하고 잘 들리세요.. 5 이상한 마음.. 2014/09/24 1,281
420096 이럴 경우 시부모님께 말씀 드려야하나요? 16 냉정과 2014/09/24 3,544
420095 음식재활용...이것까지 봤어요. 4 .. 2014/09/24 1,835
420094 인바디 결과 ... 처참 합니다. 5 ... 2014/09/24 2,268
420093 3베이, 2베이...어디가 더 나은가요? 9 고민중 2014/09/24 1,684
420092 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 20 6 호텔에서는 2014/09/24 528
420091 무라카미 하루키는 인세가 얼마 정도일까요? 9 1234 2014/09/24 2,983
420090 저는 친구 시부모상엔 안가요 37 2014/09/24 14,076
420089 TV조선왜곡 유가족이 집단폭행한 남성-사실은 다친 유가족 4 국민TV 2014/09/24 811
420088 곰솥좀 봐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6 ... 2014/09/24 1,044
420087 85살 어머님 척추수술 8 하지정맥 2014/09/24 2,026
420086 세월호 에코백 받았습니다!!! 8 맑은구름 2014/09/24 1,210
420085 고등어김치조림을 압력밥솥에 해도 될까요? 4 급질 2014/09/24 1,097
420084 메니에르 앓고 계신분..있으신가요? 10 서장금 2014/09/24 4,263
420083 고학년이나 중학생 어머님들께 3 khm123.. 2014/09/24 1,180
420082 풍납동 주민이나 주민이었던 분들 질문드려요 질문 2014/09/24 720
420081 전세만기후 주인이 집 매매하려구 할때요 1 졸린달마 2014/09/24 962
420080 지금..김부선님. 응원합니다... 3 산우 2014/09/24 694
420079 아웃백 도시락 2만 5천원짜리ㅠㅠㅠㅠ 6 눈물나네 2014/09/24 4,642
420078 겔럭시코어 폰 아시는분요ㅡ 5 아직 폴더폰.. 2014/09/24 2,243
420077 제가 봤던 최고의 음식 재활용은 뭐니뭐니해도 오뎅국물!!!ㅋㅋ 10 ㅋㅋㅋ 2014/09/24 4,961